26요청)윤성훈쌤 적중예감 관련 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485002
긴 글에 앞서 3줄 요약도 적으니, 부디 윤성훈쌤께 이 글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이륙 부탁드립니다.
-3줄 요약
1.사전 공지 없이, 판매 정가가 이미 확정된 이후에 적중예감 파이널 실모의 종이 재질이 갱지로 바뀌어 인쇄됨.
2.모든 인쇄가 마쳐진 이후에 종이 재질을 알게 되셨다고 하며, 종이 재질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장 및 판매시작
3.각종 커뮤니티 및 윤성훈쌤 Q&A 게시판에서도 관련한 항의 및 재인쇄를 요구 중이며, 아직 연구실 측의 대책은 나오지 않음.
—————————
윤성훈 선생님,
이번 사태는 이렇게 넘어가셔서는 안 됩니다.
지난 20여년 간 쌓아오신 학생들과의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정말 한 순간입니다.
엊그제 밤, 적중예감 파이널 모의고사가 배송되었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봉투를 열었으나, 봉투에 들어있던 건 회색의 갱지로 된모의고사 12회분이었습니다.
갱지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설명을 덧붙이자면, 초등학생 때 가정통신문으로 받으시던 그런 종이입니다.
사전에 적중예감 파이널 모의고사 관련 메가스터디 게시글, OT, 윤성훈쌤의 인별에서도 ‘출판사 측의 실수로 갱지로 인쇄되어 학습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정도의 내용에 대한 고지는 없었습니다. 입고 이전에 결제를 마쳐 가격 역시도 갱지가 아닌 원래의 종이 가격대로 책정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능 실전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실전 모의고사’의 색감과 재질이 새하얀 빳빳한 종이도 아니고 어두운 회색의 무른 종이라는것을 보고, 이 종이로 실전 훈련은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여 Q&A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아래와 같으며, 이는 여러 수강생들에게 복붙된 답변입니다.

어떻게 종이 재질이 인쇄소만의 실수로 바뀔 수가 있나요? 다시 인쇄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려 그대로 판매하셨다는데, 그 긴시간 동안 종이 재질 체크가 단 한 번도 되지 않을 수 있나요? 인쇄소만의 실수로 종이 재질이 바뀌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더 좋은 재질로 바뀌는 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인쇄소가 가져가는 게 더 많을 테니까요.
만에 하나 저런 일이 발생했더라도 학생들에게 그냥 풀어 달라고 양해를 구하실 것이 아니라, 종이 재질이 너무 심각해 다시 인쇄하느라 입고가 늦어질 것 같다고 양해를 구하시는 게 맞는 방향이었을 것 같습니다. 연구실과 인쇄소 측의 문제로 인한 손해를오롯이 수험생에게 전가되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고퀄리티 실전 모의고사’가 단순히 문제만 좋은 모의고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수능과 가까운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는 모의고사야말로 ‘고퀄리티’의 이름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이의 재질이 좀 안 좋으면 이렇게까지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 갱지는, 색이 너무 어두워 글씨가 잘 안 읽힐 뿐만 아니라 샤프를 써도 글씨가 잘 안 보이고, 지우개질을 하면 종이가 찢어지거나 뭉개지고, 볼펜으로 필기를 하면 종이가 뚫려버리는재질입니다.
윤성훈 선생님,
지금까지 선생님을 믿고 따라온 수강생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제대로 된 종이로 재인쇄 후에 다시 판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추석 이후에 배송이 되어 풀 시간이 조금 빠듯하다고 하더라도, 이런 시험지로 푸는 것보다는 백만 배 나을 것 같습니다.
시즌 2 모의고사를 전량 폐기하셨다고 계속 말씀해오셨습니다. 그로 인한 손해가 큰 것도 압니다. 혹여나 그로 인한 손해를 메우기 위해 일부러 종이 재질을 바꾸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진실이 어떻게 되든, 재질 변경으로 인한 손해를 수험생에게 넘기셔서는 안됩니다.
부디 연구실의 미숙하고 미흡한 대처로 인해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오신 ‘사회문화 윤성훈’ 이라는 명성에 조금의 흠도 가지않기를 수강생으로서 진심으로 바랍니다. 메가스터디의 1타다운, 현명한 대처를 기대합니다.
(구매인증)

(타 커뮤에서 올라온 서바이벌과의 비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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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정도면 책임지고 다시 보내주는게 맞는 듯.. ㄹㅇ 누가 저걸 기대하고 구매하겠음..
진짜 지우개질 한 번이면 종이가 뭉개져요..
봉투에서 꺼낼때 진짜 살살빼야댐 빼다가 꾸겨짐
모서리 부분은 걍 구겨져 있던데 애초에..
아 그런거맞죠 ?? 저도 잘뺏다고생각햇는데 꾸겨져잇어서..
어차피 현재 소비자들 대부분은 내년에는 소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20년간 쌓아온 신뢰가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고 봄. 그냥 앞으로의 상황과 대처는 강사 양심의 문제...
그쵸
매번 학생들을 위한다고 스스로 자부하시는 분인데, 대처가 없다면 여지껏 해오신 말들을 믿을 수가 없게 될 뿐
와 진짜 저런 종이라니 ㅋㅋㅋㅋㅋ
냄새도 이상해요 저거
샀는데 신문지인줄
ㄹㅇ 개씹맞말이긴함 ㅋㅋㅋㅋ 본인은 구매 안할거지만…
ㅋㅋㅋㅋ 저도 종이 저럴 줄 알았으면 다른 쌤들 모의고사 샀죠..
ㄹㅇㅋㅋ 쌤은 ㄹㅇ 좋으신분인데… 안타깝네요 진짜
가정통신문 종이는 좀... 피디에프 장려하는건가
근데 저건 스캔 떠도 회색임요ㅋㅋㅋㅋ
냄새 개좆같던데..
지금 비염 때문에 냄새 잘 못 맡는데도 이상함..
갱지..? 이비에스도 저거보단 좋은 종이 씀
ㄷㄷ
이딴 댓글이 달리는 것도 놀랍고 좋아요수도 놀랍네 ㅋㅋㅋ
ㄹㅇㅋㅋ
오르비 평균 ㅋㅋ
저도 실모 받고 엥…? 함 ,,ㅋㅋㅋ 지금 까지 샀던 모의고사랑 너무 달라서
저게 48000원?? 몇회차에요? 48회차정도면 인정합니다
12회차요..
근데 국어 수학도 아니고 사문이 9평 반영??? 뭐 반영할게 있지 달라진게 1도없는데..?
앗! 저는 확실히 9평이 도표도 쉽고, 변별력 확보를 위해서 개념 문제를 어렵게 출제했다고 느꼇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6평보다 예전 소위 킬러문항이라는 도표문제가 쉽고 개념문제가 어렵다고 느껴져서 시험시간 배분도 조절하기 힘들었다고 느껴져서, 그걸 반영한 것 아닐까용?
생각해보니 그런거같긴 해요 도표가 쉽고 낚시가 많았어서..
이건 사문 아예 모르는게 너무 티나는데 완전 달라짐; 억까는 자제부탁
1. 도표 수 줄음
2. 도표가 시각테스트 수준
3. 개념에서 낚시 포인트 종종 발견
4. 개념 유형 복잡도가 엄청 많아짐
사문 알못은 아님.. 작수 현장응시 48점 백분위100이고 9모 현장응시 50점이라 근데 그냥 도표가 쉬운거 빼곤 크게 달라진게 없다고 느꼈음 작수 6번도 질문지법(을 쓴 문헌연구법) 이래놨어서 낚시가 신유형이 아니라
최적 1타 드가자
근데 저도 믿고 보는 적중예감이라 구매했는데 지금 발송 대기 뜨는데 취소 못하나요?… 홈페이지에서는 안된다고 뜨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해줄걸요..? 아마..?
근데 연구실 답변에서 문제 퀄 더 신경 썼으니 양해해 달라는데 인쇄 다 한 마당에 뭘 더 신경 썼다는 거지...?
그냥 둘러대는 거겠죠..? ㅋㅋㅋ
이참에 최적T로 넘어오시져!
메인 커리는 최적쌤이에요ㅋㅋ 실모나 더 풀려고 했는데 이게 뭐람..
아항
작년 박선쌤 코어특강 1쇄 오류로 전량 무상 재배송해주신거 생각나네
곧 최적한테 따잇 당하겠네 ㅋㅋ
크로니클 오타범벅 그 분이요?
ㅋㅋㅋ이분은 걍 억까할려고 오셨네
오타 많은 거 다 사과하시고 구매자 전원 개정판 무료쿠폰 뿌리셨는데 비교할 걸 좀 비교를;;
딱 나와!
문제의질이 어쩌구는 옆동네 모 지구과학 책팔이 생각날만큼 추하네ㅋㅋ
누구임?
어쩔수 없으면 가격이라도 내려야하는거 아닌가
가격 내려서 판거임
지금은 다시 올랐고
과탐하자!
저종이 학평칠때마다 봤던건데 냄새도 ㅈㄹ맞고 질감도 ㅈ같음
손고운 Let's go
저거 가정통신문이잖아 ㅋㅋㅋㅋ
선생님 인스타에 공지 올라왔어요! 10/6 이후 발송되는 적중예감 모고는 재인쇄되어 배송된다구 해요! 혹시 종이질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10/6이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감사츄
그 전에 구매 한 사람은 안 해주노?윤성훈쌤 화이팅..
메가 쌤 새소식에 공지 있음 재발송 링크도 있음
색깔 차이 진심 오마잇갓 ㅋㅋㅋ
ㅇㅇ 그래서 휴지 대신 사용중 라고할뻔
어차피 12회분 3천원에 구매하면 그만 ㅇ
미색모조 80g B4가 더 좋은듯
적중예감 내일 사려고 했는데... 공지 따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안사는게 맞겠죠?ㅠㅠ 그 전에 실모 뭐 풀까요 추석 때 벅벅 하려고 했는데;;
적자생존이나 손끝도 굿이에요
십지선다만 봐도 강의 어떻게든 길게 듣게하려고 수작부리는게 짜증남 어떻게 답지를 안넣어줌? 누가봐도 강의 더 오래듣게하려고 억지부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