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문학 안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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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숙영낭자전 보면서 누가 누구한테 편지 보낸지도 모르겠어서 나머지 3지문 다 풀고 다시 돌아와서 내용일치로 풀었다
아직도 이해 못함 ㅋㅋㅋ
근데 이해 못해도 답은 맞추게 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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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숙영낭자전 보면서 누가 누구한테 편지 보낸지도 모르겠어서 나머지 3지문 다 풀고 다시 돌아와서 내용일치로 풀었다
아직도 이해 못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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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얼굴에 편지 문지르는거만 이해함 씨발ㅋㅋㅋ
그냥 중략 전까지 이해한 내용이
할머니가 울었구나 <— 이거 하나임 ㅋㅋㅋㅋ
ㄹㅇ요 6평 현대시 현대소설 다 맞았는데
이번에 고전보면서 뭐? 엄마가 갑자기 왜 나와?
이러면서 걍 소거법함 ㅜ
저도 당황해서 소거 안되면 뒤진다로 밀고나갔는데
다행히 소거가 되게 문제 만들어놔서..
아 이거 ㄹㅇ요.. 2번이나 새로읽음
선지 보고나서야 인물관계 파악됬음
누가 누군지 조차 모르고 품ㅋㅋㅋ
전 그게 젤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