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뀨뀨 [1172385] · MS 2022 · 쪽지

2023-08-09 2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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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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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가부 폐지 약속 안 지켰나" 뿔난 이대남들 정권 심판 택했다

 

유승민 신당 비례서는 약진.. 그러나 지역구 선거서 표 갈려 민주당만 득봐


여성들은 강했다... 여성의 힘 무시한 국민의힘의 몰락


170석 공룡야당 수성한 민주 "여가부 폐지 공식 철회하지 않으면 대정부 압박카드 고려할 것"


2024.04.11. 총선 직후


"결국 표도 안되는 20대 남성들 비위 맞추다 망한 것" 與 3선 중진 발언 논란


국민의힘 새 원내지도부 "이제는 시대정신에 순응해야... 여성정책 경쟁서 뒤처지면 안돼"


대통령실 "여성 정책에 미흡했던 것 사실... 자성하고 고쳐야"


2024.05. 신임 원내지도부 선출 이후


차기 대권 압도적 1위 이재명, 여성 입법 박차 가할까...


野 의원들 "여가부 기능 오히려 강화해야"


2024.07. 22대 국회 개원 


야 3당 차별금지법 수정안 날치기, 국민의힘 반발


민주 "시민단체 보조금 지급 중단은 탄핵 사유... 입법부가 정상 복구할 것"


"미워도 다시 한 번?" 차별금지법 여파일까.. 이대남 주도로 지지율 급등한 국민의힘 


'이대남의 꿈' 부활할까... 이준석 내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 시사


2024.11.


태풍같이 떠오른 이준석, 당대표 선거 국민 여론조사서 압도적 선두


진짜 기적 이루어질까... 국민의힘 지도부 치열한 내분 끝에 "국민여론 50% 반영" 경선룰 복구


이준석 "이제는 정말 마지막... 2030 제발 당원가입 해달라"


2025.01.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 직전


[속보] "이준석 국민 여론조사서 57.1% 압승했으나 당원 투표서 참패... 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에 친윤 3선 중진 김** 당선 


"이준석 대표에 열광했던 젊은 분들 뜻 잘 알아..." 與 신임 지도부의 이대남 달래기


2025.03.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


"마지막으로 2030 믿어보자" 與 지도부 내 자성의 목소리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룰서 여성가점 및 여성우대 배제 결정 


칩거 중이었던 이준석 "유세 지원할 것" 극적 합의...


2025.05.


[속보] 국힘 서울, 강원, 영남만 수성할듯... 민주 출구조사 발표되자 "기립박수"


20대 남성 투표율 전세대 최저... 여느 선거와 달라진 건 없었다


국민의힘 지도부 "선거 패배 책임 통감... 총사퇴"


싸늘해진 국민의힘 "여성표 챙겨야... 이대로는 대선 패배"


"여남노소" 이재명 차기 대권 압도적 1위



위 내용은 모두 미래를 예측한 것에 불과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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