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혼자해결하니 성취감이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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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동안 봐도 봐도 모르겠고, 그래서 지겹고, 나같은빠.가천지돌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서 다음날보고 다다음날보고 몇주뒤에 다시보니까...
드뎌 이해했다. 문제까지도 완벽하게!
고민끝에 문제를 해결한 뒤의 묘한 짜릿함이 이런거군. 허허허
느낀점: 첫날 바로 책집어던지고 국어 답지 펴보지 않은게 천만다행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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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그렇게 고민하다니 도대체 무슨 문제지
그냥 제가 국어를 원래 잘못해서욬ㅋㅋ...
ㄱ님같은분들은 아마 이해가 안될듯시프요ㅠ
비문학 과학기술지문임?
넵ㅠㅠㅋㅋㅋ
인문사ㅡ회는 괜찮은데 그게 전 어렵네여 아직은 퓨ㅂ
화이팅 난 문학이 어려웠음
전 그것또한....어렵ㅎㅋㅋㅋ
넵 기받고 화이팅하러갑니다~
혹시 희파님 칼럼대로 하심?
넵! 쪽지로 이런저런 방법들, 책,인강 여쭤봐서 그렇게하는중이에여~
칼럼은 다 하고 참고해서 분석하라고하네요 아직 멀었슴ㅠ
갓희파..
짱짱맨...
원래 국어 잘하던분이아니였어서 그 점수 맞기까지 공부했던 피나는노력,과정이 다 칼럼에담긴듯해요.
암튼 그 분처럼 되려면 전아직 한~~~~참멀었네여
화이팅해여 서로ㅎ
넵넵ㅎㅎ
둘 다 대단하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