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들 또 개지랄냈네 ㅋㅋ

뭔일이죠ㄷㄷ

의정부에서 성과에 미친 두 사복경찰이 그냥 묻따로 갑자기 중학생한명 줘패듯이 제압함.

??갑자기요 얼마 안됐나보네요 아직 기사도 없는거 보며는

ㄹㅇ

근데 미란다원칙 얘기 한거 안 한거 그게 그렇게 큰 차이남? 안하면 안된다는건 아는데 걍 하면 더 영화같을듯ㅋㅋ

보니까 애를 개 패듯이 해놨더만

어디서 봄??

https://www.fmkorea.com/best/6042882422

펨코게이야...

이게 시발 뭐하는짓이냐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겨

중립

아니 무슨 어떻게 연헹을 했길래 사람몸이 저정도로 갈리냐..

맞은 편에서 사복 경찰(본인들 신분을 안밝혀서 경찰인지 모름)이 ”일로 와봐”하니까 무서워서 도망가다가 넘어지고 제압당해서 그런듯 ㅋㅋ
근데 나 같아도 모르는 남정네 둘이 와보라고 하면 도망가지 ㅋㅋ

ㄹㅇ 짭새들 뭐 신고나 고소장 접수하러가면 ㅈㄴ 귀찮다는듯이 대하고 어차피 이거 안되요~~ (검찰핑계대면서) ???: 위에서 공문내려왔어요~~ 이런거 그만 접수하래요~~ 이거 접수해도 내가 불송치시킬거야 (실제로한말)

다는 아니겠지만 내가 건의한 경찰들 보건소 관할 아니고 자기들 업무인 거 분명 맞는데 ㅈㄴ 귀찮아함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54290 뉴스 떴긴 하네요

이 나라에게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은 너무 과분하다

ㅠㅠ 옛날 교사들이 학생들을 미친듯이 패서 지금 교사들만 너무 안타깝죠.. 사실 지금 젊은 교사들도 학창시절에 맞고 컸거든요

ㄹㅇ 지금 젊은 교사들은 말이 교사지 우리보다 4,5년 먼저 대학간 형누나인데 피해보는건 그사람들임... 학생땐 그 ㅈ같은 교사들한테 딲이고 교사되니 이제 학부모한테 딲이는거임

우산을 살포시..

지금 경찰청장이 윤 따까리아님? 윤이 한마디했으니 일선 형사 경찰들 눈에 핏발서있겠지 뭐. 장갑차까지 도심에 끌고오는데

가장 얼탱이가 없는건 부모가 따지니 우리 직원도 병원갔다는거임ㅋㅋㅋ 아니 ㅅㅂ 경찰이 떼로 달려들어서 미성년자 때려눕히고 그와중에 다쳐서 병원을 처 가는건 지들 병신인거 인증하는거임?

그래도 cctv까진 보는 게 ..

무식한 경찰한테 수사권줄바엔 똑똑한 검찰한테 수사받고픔

한국이 공권력 약하다는 말이 어불성설인게, 전국민 다 지문 찍고 전국 웬만한 곳에 다 CCTV 깔아놓은 국가가 전 세계에 몇 개 없음. 총기규제 강한건 말할 것도 없고.
물론 지문 채취나 CCTV는 범죄 예방 효과가 크므로 그 자체로 나쁘게만 볼 건 아님.
다만 민간인이 총 갖고 다니는 미국에서 경찰들이 자기들 총 맞아 뒤지지 않으려고 허구한 날 총 쏘고 다니는 거 보면서 '우와 우리도 저렇게 공권력이 강해야 해!' 이러는 건 경찰국가 만들기 딱 좋은 발상임.

성범죄 수사로 실적 쌓겠다고, 남성 측 무고 입증할 증거자료 확보 못했다고 개구라친 사건도 있음 ㅋㅋㅋ 인성 어지간히 빻지 않은 이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인생 조지는건 죄책감 때문에 도저히 못할것 같은데 참 신기함

이런 견찰 한테 검사권한 뻇어서 주자는 역대 최악 고트.
왠지 좀만 지눈에 수상해보이면 신고하고, 체포하라고 하고 제보넣고 이런거 늘거같더라니. 오호작통제도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존나게 의심하고 ㅈ되바라 식으로 신고하고.

ㄹㅇ 충격...

휴 우리 아빤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