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대덕구 고등학교서 칼부림…교사 피습
2023-08-04 10:57:26 원문 2023-08-04 10:53 조회수 8,83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964239
-
갑질 의혹 벗고 돌아온 강형욱 "너무 기뻐…뭐든 다 해드리겠다"
14분 전 등록 | 원문 2025-02-24 09:32
0
1
직원 갑질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무혐의 처분 뒤 복귀...
-
-
[단독]아내가 휘두른 양주병 맞아 숨져…1타 강사의 비극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4 11:11
3
4
수험생 교육업체 소속 1타 강사가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
총선서 극우 정당 ‘독일대안당’ 2당으로 급부상…집권당 사민당은 3위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4 08:03
0
5
기민당·기사당 연합 29%로 1위 대안당, 창당 10여 년 만에 사민당 넘어...
-
트럼프가 "동의한다"며 추켜세운 고든창 연설보니.."중국, 韓선거 조작"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3 21:54
4
3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의 보수주의행사인...
-
트럼프 "싸움 아직 시작도 안해"…고든 창에 "훌륭해"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3 15:59
4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수단체 연례행사에 참석해 취임 후 1개월여동안 실행한...
-
납치 오해해 택시서 투신 사망한 여대생...택시기사 '무죄'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8 13:50
7
9
주행 중이던 택시에서 뛰어내리다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숨진 포항 여대생 사망...
-
“부산 도심에 웬 군인? 놀라지 마세요”…육군, 내일부터 전술훈련
02/23 13:36 등록 | 원문 2025-02-23 10:19
2
3
육군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도심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한다. 23일 군에...
-
"중국, 한국 반도체 기술 수준 다 추월"…2년 만에 뒤집혀
02/23 11:28 등록 | 원문 2025-02-23 09:18
5
3
▲ 중국 반도체 한국의 반도체 기술 수준이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했다는 전문가들의...
-
전 의협 회장 “김새론은 탈탈…누군 음주운전해도 대권주자”
02/22 23:11 등록 | 원문 2025-02-21 18:02
11
15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과 음주 운전...
-
'350시간 교육봉사' 서울대생, 졸업식 대표 연설자로
02/22 20:56 등록 | 원문 2025-02-22 12:43
1
2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지체 장애를 극복하고 350시간의 교육봉사 등...
-
잘나가던 서울대 출신 증권맨…서부지법 난입 구속돼 '강제퇴사'
02/22 20:23 등록 | 원문 2025-02-21 18:05
2
1
(서울=뉴스1) 신건웅 김민수 기자 = 서울대 출신 여의도 증권맨이 서울서부지법...
-
美 2조원대 역대 최악 암호화폐 해킹… 북한 조직 연루 가능성
02/22 14:30 등록 | 원문 2025-02-22 10:28
4
4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바이비트(Bybit)가 14억6000만...
-
02/22 10:50 등록 | 원문 2025-02-22 08:00
17
46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대학에 합격했다. 22일...
-
생중계된 국정원 직제·요원명…국정원 “안보 심대한 악영향”
02/22 10:24 등록 | 원문 2025-02-21 21:03
8
11
[앵커] 그런데 오늘(21일) 청문회에선 기밀 사항인 국정원 직원의 이름과 직제가...
세상이 왜이래
온세상이 칼부림이다
아니 또.??
이건 오승걸 교사출신 평가원장에 대한 반발심리일수도 있음 걍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ㅋㄱㄱㄱㅋㄱㄱㅋㄱㄱㅋㅅㅂ
이정도면 한국문화임
진지하게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난폭해지는건가 유독 2021년부터 칼부림 사건이 많아짐 그이전엔 한해에 두건 한건 0건이였는데
뭔 ㅋㅋㅋ 21년 전에 칼부림 사건 한두건 or 0건이였다는 증거있음? 늘 있던 일인데
1. 제가 착각할 여지를 드리긴 했네요. 다만 21년도가 제일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2010년(1건)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
2011년(0건)
無
2012년(5건)
의정부역 흉기난동 사건
수원 장안구 흉기난동 살인사건
여의도 흉기난동 사건
강남 초등학교 흉기난동 사건
강남 술집 칼부림 사건
2013년(0건)
無
2014년1건)
울산 삼산동 묻지마 살인사건
2015년(1건)
수원역 PC방 묻지마 살인사건
2016년(6건)
2017년(0건)
2018년(1건)
2019년(2건)
2020년(6건)
2021년(18건)
2022년(6건)
2023년(12건)
글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세부적인 사건은 적다가 말았습니다. 정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추가해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 오래 걸릴듯 하네요
번외로 선생님은 말하는 화법부터 다시 배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싸우자는 식으로 따지듯이 저에게 말하면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네요.
그럼 아 그렇군요 하고 넘기면 돼요.
아 그렇군요
다음번엔 말하실땐 아 이렇게 말을 전달하면 안되겠구나 느끼시면 좋겠네요 내년이면 성인일텐데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진짜'네...
Darai님도 오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따로 낮에 쪽지로요 서로 화해하고 마무리 지었는데도 욕을 하는건 무슨 심리인지 여쭐 수 있나요?
백신접종은 2021년 6월부터 시작했고
게다가 칼부림 주요 피의자인 40-50대는 7-8월은 족히 넘어야 접종 시작했는데 2021년 칼부림사건의 대부분은 8월전에 발생함
8-9월에 발생한 칼부림중 대부분이 20-30대인데 이들은 9월에서야 백신 접종함
백신과 칼부림의 인과관계는 전혀 없어보이네요
진지하게 제가 믿고 한 말은 당연히 아니죠..ㅋㅋ 백신하고 칼부림이 왜 관련성이 있겠어요.
너무 과몰입하신 것 같은데
본인이 첫댓에 진지하게 라고 말씀하셔놓고서는 ㅋㅋㅋ...
그걸 누가 믿나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료까지 가져오니 당황했어요. 그럼 예시를 들어서 이런 사건이 줄줄이 터져서 어느 한 네티즌이 진지하게 우리나라 망하는거 아니야? 이랬더니 어느 한 댓글이 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이지만 당장 망할 위험은 없으며 칼부림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라고 말한거랑 같은 맥락이라. 이게 쉽지는 않은데 분위기 읽는게 중요하긴 해요
자료 가져오신건 연도별 칼부림 사건 통계 가져오신 님이 먼저 가져오셨는데요..
그건 님에게 말한게 아니라 위에 최예나님에게 알려드린겁니다. 님이 말하신건 코로나랑 칼부림이 직접적 연관이 없다는 사실에 집중하신거고요
연도별 통계까지 가져오시면서 주장하시는거 보면 매우 진지해보이십니다
이걸로 트집잡는 이유가 뭐죠? 제 눈에는 트집잡는 거 밖에 안보이는데 위애 말했다시피 전 코로나랑 칼부림이 진짜 연관이 있다고 확정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시까지 말씀드렸어요 그럼 아 그렇군요 하고 넘기면 돼요. 계속 이렇게 논쟁을 피면 싸움으로 번지기 쉽상입니다
번지기 쉽다 또는 번지기 십상이다 가 맞지 않을까요?
쉽상이다는 처음 봐요
진지하고 말고는 알아서들 하는데 뭐 있는 척하기에는 가방끈이 좀 짧으신 듯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어딜 봐서 있는 척을 한걸까요. 이미 저 의르비님도 오해 풀었다고 끝냈어요 누구들처럼 전 이걸 싸움을 끌고 갈만큼 교양 없는 사람은 아닌데요...
지금 서로 싸울 뻔한걸 방지하고 여기까지 끝낸 제가 이성적으로 판단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식으로 이 의미없는 논쟁을 계속 질질 끄는게 맞나요? 서로 끝낸 사항입니다. 이쯤정도 하시죠?
특히 마지막 문장은 굳이 하실 필요는 없는 말같습니다. 선 그어요 여기서 다른 사람이면 이거 갖고 또 싸워요 말 왜 그렇게 하냐는 둥 저는 싸우기 싫어요 그냥.
걍 한 말인 듯.
그 우리 다같이 의무검도 배워서 호신술 익히자....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평가원장이 사퇴하십쇼~
코로나 때문에 다 정병터진듯
이말했다가 위에서 코로나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하면서 쿠사리 먹음 님도 조심하세요
위에 쟤네 뭐하냐 ㅋㅋ
그러게 장난과 진담을 구분 못해서 생긴 일이죠 뭐
틀냄새 레전드;;
진짜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듯ㅇㅇ
아무쪼록 피해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빌고,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진짜 찐내난다 지가 진지하게 말해놓고 장난이었다 시전
ㄹㅇㅋㅋ
답답하네.. 서로 오해가 충돌한거에요 제가 엄청 욕먹을만한 짓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불쌍하네 근데 니가 말하는 화법 ㅇㅈㄹ한게 에바임 ㅋㅋ
그부분에선 좋아요 수랑 여론 보면 에바는 아니라고 보고 의르비랑 싸운 부분에서 판도가 달라진듯(?)싶어요 근데 따로 쪽지 보냈을 때 제가 백신 무신론자인줄 알았다고 오해했다고 밝히셔서..그부분은 서로 해결된건데 여러명이 갑자기 2차 3차로 덤벼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아무튼 제가 여기서 누굴 비방하거나 욕한건 없어요. 싸움글로 번지기 싫어서 제 나름 일을 깔끔하게 끝냈는데 뭐 이렇게 된거네요..
여기 애들 (대다수가 그렇다는거 아님) 현실 찐따들 줜나 많아서 학교에선 암말도 못하는 애들있어서 넷상이면 개같이 물어뜯지 ㅋㅋㅋ 근데 님이 ㅈㄴ 오해하기 쉽게말함
이게 댓글 쓸때 고민하고 쓰고 몇번 수정도 하는데도 그러네요.. :/
아무튼 적게나마 위로가 되네요. 날씨도 더운데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남은 기간까지 열심히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