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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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것도좀나았고 새벽감성에 잠깐 산책 중인데 행복함 그냥..
지금은 핫바에 바나나우유 사서 걸으면서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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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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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필터링 못하나 사회에서 격리된 것들이 대체 왜 기어오는지 으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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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항문없이 태어난 송아지'란 글이 올라왔는데 이야.. 이런 싸이코가 있을줄이야
모기 물린다
ㅋㅋㅋㅋㅋ 그럴지도 갑자기 무서움
맛있겠네요!
마싰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