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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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정의는 자립하여 쓸 수 있는 최소단위입니다.
여기서서 자립이란 "홀로 어절을 이루는"이고 용언은 홀로 어절을 이루니깐 단어이지요.
용언은 활용을 하여 형태가 변합니다.
먹/다 먹/으니 먹/어서와 같이 어미는 고정, 어간이 움직이면서 말이에요.(어미가 변하는 불규칙 활용은 잠시 넣어두고)
어머 그런데 앞에서 확인했듯이 용언은 단어에요. 그리고 막 형태가 바뀌는 거에요
그러면 먹다, 먹으니, 먹어서는 각각 다른 단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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