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분자량 보고 분자 찍어서 푸는건 별로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759651
해설지에
CO2 NH3같지만 이렇게 푸는것이 학습에 도움이 되진 않는다
라고 써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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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할때 비율 외워서 풀었었는데
11배수면 ㅈㄴ CO2나 N2O같음….
실전에선 그렇게 푸는게 정배긴 한데 정석대로 풀 줄도 아셔야함
화학으로 수능볼거면 그런 습관 안 들이는게 좋습니다
며칠전부터 게시글 봤는데 해드리고 싶은 말이...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처음엔 당연히 누구나 시행착오를 거칩니다. 입문할때 정석으로,교과서적으로 풀이를 해나가는게 결코 안 좋은게 아니에요. 비효율적이더라도 자력으로 풀어내는게 중요하고 스스로 이런 발상을 떠올렸으면 편했겠다하고 정립해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처 떠올리지 못한 부분들은 인강,시중컨등을 통해 채워져 나갈 것이구요. 1학년이신걸로 아는데 시간도 많은만큼 차곡차곡 잘 쌓아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교가 소위 ㅈ반인데 문제 대충 만든다 싶으면 내신용으로는 그래도 되긴 할 텐데
어쨌든 궁극적으로 그런 문제 풀 때는 분자량 찍는 건 좀...
어떤 문제(수능은 아닙니다)는 아예 가상의 분자를 상정하고 있고
수능에서 낸다 해도 어차피 분자량만 어느 정도 높여도 이성질체들이 많아서
화1이 처음인 고2면 비추. 수능을 준비해야하는 고3이면 ㄱㅊ. 22:23비율이면 N2O NO2비울도 외우는게 좋긴 함
할줄은 알면 편해요 근데 그거로 시작하는건 비추
솔직히 7 8 나오면 생각안날수가 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