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케 사범대가 가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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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연대 응통이 목표였는데 2학년때 담임쌤이 ㅆㅅㅅㅌㅊ로 좋았고 며칠전에 카톡해서 그런가 나도 저런 좋은 선생님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고대 냥대 사범대 입결 찾아보는 지경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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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지가지 하는 듯
설사범 가야져
내신이 6점대ㅋㅋ..
냥사범은 수능 망치면 오시는걸로,, ㅋㅋ
하ㅠ 붙여주기만하면 기어감
님.
진짠데..
저는 블루아카하고 센세하고싶다고생각해봄
의도가 불순해보이는데 그런아니라
뭔가 사람을 보듬어준다..? 완성시키는
거시기한
그런거땜시
근데 현실은 학생과 소통보단 교무실에 박혀있는시간이 많을듯...
그게 현실이긴하죠.. 저는 국어 성적을 많이 올렸어서 애들한테 팁 같은것도 알려주고싶고 등등등 많네요..
소통하는
진짜 멘토같은 그런 선생님은
전교생 적고 학급당 학생수 10명 초반대정도 되는 작은 학교에서나 가능할듯..
그러니까요,, 현실을 알아야겠어요
stay...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