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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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인생 진도 빼려했지만… 자꾸 맘에 걸려서요
서강대 높공 삼수해서 갔는데 엄청 미끄러져서 간거라 메디컬 미련도 많이 남아서 이번에 연대 논술 약대나 치대로 보려고 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수학을 어디서부터 건들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수능은 다시 볼 생각 없습니다. 지금 시기가 늦기도 했고 다시 수능공부하면 발 빼기 더 힘들거 같아서요… 정신병 걸릴거같기도 하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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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우t 교재 좀 사주라.. 1 0
개소독이랑 해석의 기준 두개 다 해서 싸게 팔께ㅠㅠㅠㅠ
저도 엄청 미끄러져서 서강대 간 다음에, 반수해서 탈출한 사람입니다.
인생 진도가 문제라면 저처럼 무휴학반수 해도 되니까 수능봐요
생각보다 의대에 4수 많으니 괜찮아요
진짜 재수삼수 개고생해서 수능은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데 이게 맞을까요 허허..
운동이나 산책 병행하면서 해봐요. 무휴학이라 미끄러져도 인생 진도 나가는거엔 지장 없을 겁니다
그러니 부담 없이 go
동갑내기 같은 학교 ㅎㅇㅋㅋ
저는 수능공부중....
헐..반가워용ㅜㅜ 사반수인가요

넹ㅜㅜ 전 1학기는 만족하면서 다녔는데 갑자기 반수 생각드네요
저도 당해 9평 전과목 만점 받고 수능날 미끄러져서 서강대 갔다가 반수해서 탈출했었어요. 성적 변화 추이를 보니까 무휴반으로 한 번 더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논술은 붙기 힘들어요.
정녕 논술은 어려울까요ㅜㅜ
논술 시험 날 본인이 아는 문제가 딱 나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불합격이라고 보시면 돼요. 수능 논술 같이 준비하는 거면 모를까 논술만 준비할 바엔 대학교 열심히 다니고 학점 잘 따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이 불가능한건 아닌데 연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수능 최저만 맞춘다는 생각으로 해보셈. 연논 메디컬은 영재고 과고 애들이 걍 씹어먹어버려서
미적 에이쁠로 연논 쟁취하자~
논술만 준비하실꺼면 무휴반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