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출산은 걍 인간이 합리적이면서도 이기적인 존재라 일어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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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질 때 얻는 편익과 잃는 손실 중
전자가 적고 후자가 크다고 판단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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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번호 바꿔서 수정해야되는데 회원정보 수정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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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맹자가 싫어합니다
그래도..
그러면 그걸 넘어설 사회적 유인을 제공해야하는게 정부의 역할이죠뭐
굶어죽는 사람들에게 원조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보다 더 적게 일어나기 때문에, 정부가 그 갭을 채우잖아요.
저출산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손해지. 나 개인에게는 큰 영향 안줘서 그럼. 콘돔공장에 불지르는게...

쓸일이 없어요근데 모든 생명체가 제일 우선시하는 게 내 dna를 물려주는 것이기에 야스도 기분이 좋게 우리 몸이 만들어진건데 어떻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가 있게 된걸까요
인간이 이성이라는 걸 얻어서 그런건가
인간 문명아 자연을 따위로 만들었기 때문에?
미디어포르노의 공급때문에 유전자가 착각하는게 아닐까라는 뇌피셜..
약간 주객전도인가
성욕이 본능을 뛰어넘고 본질의 자리를 빼았아버린
그냥 미디어랑 정치권 공포조성에 겁먹은게 큰거같은데
애초에 사람은 본능적으로 비이성적임
시람은 정확히는 이성적이라고 착각한다는게 제일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