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안는법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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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때 사설인강 들락날락거리다가 팔랑귀에 무너진기억이있거든요.
막 자극적이지만 말도 안되는 개소리들있잖아요.
근데 요즘그게 시작되는거같네요.
이비에스를들어갔는데 약점특강 별게다생겼더라구요.
현재저는 삼반수생입니다.
지금껏 공부잘해오고있긴한데
저런것들보니까... 뭔가 안들으면 손해보는느낌.. 수능에도움될거같기도하는...
일종의 인강중독같기도하고요.
제 이성에서는 이렇게말합니다.
"개무시해 공부나해. 필요하면 니가 알아서 찾게 되어있어"
근데 또 한쪽에서는
저걸 안들으면 손해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
제 이성을 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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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edu.com/Tcc/TCC2013/tcc_view.asp?sel_tid=ljy01&idx=3165&tmain_chk=Y&sel_cat1=1&sel_cat2=4&cat1=1
갓지영 tcc ㄱㄱ
다른사람들말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필요하면 하라고합니다
진짜네요. 저는 이미 이 글을 쓰기전부터 답을 알고있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