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 진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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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80 3회 73임
진짜 살면서 이딴점수 처음 받아봐서 개 엿같은데
일단 후기는 씀
총평 :
일단 문학이 너무 어려움
문학 때문이라도 1컷 이거보다 더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함
평가원 모의에서 문학 1개 이상 틀려본 적 없는데 25분 쓰고 2개나 틀림
다만 선지구성이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그래도 문학 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선지가 답..? 인 게 몇개 있었음 그리고 비문학이 무슨 이중차분법 3개 깔아놓은 거 같음
지문은 그냥 잘 읽히는데 선지 난도가 너무함
중간에 종쳐가지고 약간 정신 흐트러졌는데 거기서부터 선지 판단 미스나기 시작함
포함관계나 범주 따지는 빡센 문제가 평가원은 지문당 1개
최대 2개 낸다고 하면
그냥 혜윰은 거의 모든 문제가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바로 함정카드 발동나게 구성되어있음
그리고 매체가 난도가 말도 안됨
시험 끝나고 뚫어져라 보고도 몇분을 고민했는지..
언어는 그냥 무난함
평가원 기출에 비교하자면
2306<2211=(<)혜윰모 2회차 <<혜윰모 3회차
대충 이정도임
(22현장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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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중차분법 3개박았다는거에 공감함
굉장히무난해보이는겉모습인데 모든선지에 함정이있음ㅋㅋㅋ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좀 특이한 게 올해는 문학보다 비문학이 어렵다는 평이 압도적이었는데
체감이 사람마다 진짜 다르긴 한가 봐요
(변천사를 알려드리자면 작년에는 문학 >>> 비문학이었고 올해 여론은 비문학 >> 문학이었는데 후기를 보니 다시 문학 >>>>> 비문학으로 회귀하는 거 같기도 하네요.)
참고로 문제는 전체적으로 바뀐 게 없습니다 오히려 문학 선지에서 어렵거나 낯선 부분들을 많이 걷어냈는데 매년 난이도 평이 바뀌는 게(?) 왜인지 모르겠어요
후기 감사드리고, 여러 피드백들도 잘 반영해보겠습니다!
솔직히 문학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평가원보다 모든 부분이 무거워서 평소 읽던대로 읽었을 때 타격이 좀 큰 거 같아요.. 22때도 문학은 부호 안의 적막감 선지 제외하고 쓱쓱 풀어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모든 평가원 기출 세트를 압도하는 무게감 같습니다..
정확하게 짚으셨네요 불문학은 사실 이의제기가 나올 정도로 어렵게 내는 게 아니라
모든 부분을 무겁게 내는 데 포인트가 있는 거 같아요
N제스러운(?) 모의고사였을 수 있는데 끝까지 풀어주시고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2는 이거보다 조금 가볍길 기대하겠습니다..! 이거보다 좀 쉬워도 충분히 모래주머니 역할 할 거 같아요아 그리고 건의할 게 있는데, 비문학 지문만이라도 a4 사이즈로 넣어주실 수 있을까요? 복습할 가치가 있는 지문들을 이미 푼 곳에서 다시 보자니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라서..ㅜㅜ
복습할 가치가 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출판 시에 그렇게 넣기는 힘들 거 같고, 지문만 추가로 원하는 분들도 많아서 구매자 카페에 업로드하는 걸로 논의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