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자의 의도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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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다분한 소리지만.. 궁극적으로 수험생이 도달해야되는 최고의 상태라고 봄
문제를 만드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 그 문제가 킬러이든 준킬러이든 막힘이 없어짐( 함정 같은 거나, 발상도 다 보일테니깐..)
(극단적인 예시가 14번 ㄱㄴㄷ 문제들)
근데 이걸 이상한 사설 가지고 훈련하지 말고
의도가 무조건 존재하는 기출을 가지고 하라!
가 수학 공부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 갑자기 생각나서 쓴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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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우상
구쏘개님 넷플에 최아가 안 올라왔어요..
뒷세계ㄱㄱ
규민이랑 키스하기 ㄷㄷ
그 분 가버리심..
그럼 용산 그새끼랑..
뛰어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