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조국사태 보게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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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2년전 교육부장관 하면서 미국식 입학사정관제 강력하게 도입하며 수시 대세 만든 장본인.
그 최대 수혜자 중 한명이 결국 의전원까지 입학한 조국 자녀.
결국 이주호가 강력 도입한 입학사정관제 비롯한 수시 폐단 그대로 드러난 계기.
그런 조국 수사하고 결국 대통령까지 오른게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이 된 윤석열 대통령은 12년전 그 사람을 교육부장관으로 다시 임명.
그 교육부장관 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 나서서
수능 불과 5개월전 사실상 수능으로서의 기능 무력화 시키는 지시 내리며 불응시 경질, 특별감사까지
한줄요약)
현 교육부장관 정책 최대 수혜자인 조국을 수사한 대통령이 다시 그 교육부장관 임명해 똑같은짓 반복하며 제2의 조국사태 씨앗 뿌리는중
참 아이러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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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성한중으로 지르고 정시올인 하고싶을정도....하...날짜는 왜또 겹치는데가...
정부는 고3입시에 아무 관심이 없고, 1표 더 받기 위해선 당장 이번 수능도 없앨 수 있는 새끼들이다..
ㅇㅈ 원래 고교학점제 명분으로 수능 무력화시키려다 이거때문에 급제동 걸릴듯..문 때도 수능 무력화 수시확대 시키려다 조국사태 때문에 정시확대로 틀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