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ry [1152117] · MS 2022 · 쪽지

2023-06-11 09:31:05
조회수 644

“인생을 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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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인생을 건 시험이라는 말의 무게감이 생각보다 크구나


취미생활도 전부 접고 살았지만 이건 수험생이면 다들 그럴 거고


많은 걸 포기했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아직도 부족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아직도 나는 너무 많은 거에 얽매여 왔는지도 모르겠다


아까 글에서 썼던 그 두명과는 차츰 멀어지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봐야지


둘 다 수능하고는 거리가 있는 애들이라 그런 걸수도 있음 (진로가 다른 방향임)


순옯시간도 좀 줄여보도록 하겠음


오지훈T가 “나름 열심히 했다”에서 열심히의 기준을 높이라 그랬는데 이런 말일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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