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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89 수학(미적분)92 영어2 생윤2 사문1 문과랑 이과 각각 어디쯤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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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독서편 보면서 잡다한 도구가 아니라 제일 본질적이고 기초가 되는 글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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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파인데 수학5등급 수학뻬고 평균 3등급인데 지금부터 미친듯이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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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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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휴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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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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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사귈래 존예트젠은 걸그룹 뺨치고 존못은 말대로 존못 사귄다면 누구랑사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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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오지마라 1
로또당첨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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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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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려운거맞죠? 정보가 넘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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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나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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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춰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수의대생도 아닌데 깝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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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대에 예비1떨 했을 때부터 내 운명은 정해졌음 2
대깨설로. 현역 때 성적이 부족한 것도 아녔고 사실상 폭나서 떨어졌는데 재수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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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 누웠는데 8
잠이 안오네 야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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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칼럼 적으면 많은 사람들이 봐줄까... 인서울 중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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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시작하는 무휴학반수생입니다 인문논술로 반수는 너무 도박일까요? 인문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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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준으로 봐도 양적관계가 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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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직접 응시했습니다. 물론 사관쪽으로 갈 생각은 없습니다. 원점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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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회적 틀딱 이런 부류는 그럴수도있다 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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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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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지쌤 하프모랑 병행할 공통 엔제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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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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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줄었다고 생각해요 그때는 한 페이지에 애니프사 아닌 사람이 없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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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학으로만해도 충분? 그리고 상상 모고 해설지 딸려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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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수험판은 뜰수있지 않았을까 물론 올해 어떻게든 수험판은 뜨겠지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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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전주에는감동이있다 내가저현장에잇엇음에개같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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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이제 저는 무엇을 보고 살라는겁니까? 이제 타카기의 시대는 영영...
어차피 외대 떠날 사람이긴 한데
이런 글의 의도를 모르겠음
글쓴 의도대로 맨처음에는 나는 이런점들을 고려해서 대학을 선택했고 그 점들을 고려해보고 대학을 오니까 아무생각 없이 성적맞춰서 오는것보다 더 나은 점들이 있더라 그러니까 한번 내가 고려해본것처럼 진로나 장학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봐라였고
블라먹었던 글은 저번에 이런 사유로 글을 썼는데 너무 많이들 이유 없이 까서 글 내용이 그냥 묻히기도 했고 그때 내가 말한것들이 실제로 이렇게 되었더라 그러니까 지금 고등학생들도 한번 고려해보라는 의도였어
욕먹은게 억울했기도 했고
딴건 몰라도 언어를 미는 학풍이란건 근거가 뭐임? 언어과 4년 다니면서 푸쉬받은 기억이 없는데
옛날처럼 닥 외대가는게 아니라 둘다 붙으면 개인취향따라 고민할만한 위치인듯?
이게 왜 블라먹은?? 없는 자료 만들어 올린것도 아니고 윤도영이나 시대인재 헬린같이 충분히 입시계에서 공신력 있는 사람들 자료 언급했고 누굴 공격한것도 아닌 개인의 의견인데.. 외훌들 겁나 설치네 ㅋ 숙대훌리 땜에 입결표올리는 글들 계속 블라되는거 보긴했는데 ㅋ 작년 외대중대 선택지에서 수험생 외대로 보낸것도 외훌이긴하네
이것도 블라먹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