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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09:20:47 원문 2023-06-05 20:28 조회수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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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석 열
재밌겠네
간호법 불발됐으니 밀어붙이는듯
지금 당장 급한 문제를 왜 10년 후에나 나타날 방법으로 해결하려는거임
그냥 잘먹고 잘사는게 꼴보기 싫어서 그런거임
필수의료 수가 많이 올려주자니 그것도 근본 해결책도 아니고 자칫 병원과 의사들만 배불려 주는 꼴이라 안하고 싶은거고 뭐 그런거죠
입시부터 필수 바이탈과와 나머지과를 아예 이분해서 뽑고 & 장기 지역 의사제 도입해서 입학 정원을 별도로 배정 하는게 그나마 나을듯함
지금 구조는 여자들만 너무 개꿀임. 전공의 n수도 맘대로 할수 있고 경력 3년 세이브되고.
여자들도 기간을 줄여서라도 비교적 안전한지역 공보의 정도는 하게 하는게 공보의 수급도 원활해지고 형평성에도 맞을듯
현역 1.5년인데 여자는 쏙 빠지고 남자만 38개월은 좀 지나침. 이게 다 공보의 수급 문제 때문에 못줄이고 있는거니. 애초에 공보의든 군의관이든 군복무 대체니까 1.5년으로 샘샘 치고 나머지 기간은 봉사 차원에서 남녀 다같이 1년 정도 채우게 하는게 합당해 보임
간호법 통과된다고 할때도 내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했는데 놀랍게도 이번에도 증원 안될거임 왜냐면 국민들은 애초에 의료체계에 관심이 있는거도 아니고 저렇게 기사 싸지르는것도 그냥 여론몰이에 정치에서 관심 돌리는거랑 다를바없어서 조금 시도하는 척 하다가 좀 있으면 또 안 늘리고 그 반복임
의대정원 늘리면 석열이 탄핵 각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