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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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상경논술 0
원래 확통 하나씩은 내주던데 올해는 전혀없네 ㅋㅋㅋㅋ 아 그리고 문제느낌 약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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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제시문 1] A기업은 좀 후진 나라인 B국이랑 계약 체결했는데 얘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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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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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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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이항분포의 정규분포화 -> 상위 몇% 학생 수 구하기 [문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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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수논 2번 4
풀이 과정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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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순순하게 박력있고 멋진게 좋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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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는 다른 학교랑 다르게 문과 기준 편입영어 말고 논술로 뽑는다던데 혹시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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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나여 저는 허수라 2-2풀다가 시간 없어서 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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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상황파악까지 다해서 3분? 정도밖에 안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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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하고 과탐공부시간챙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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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먼 1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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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5칸이라 좀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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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하나 못풀었는데 붙을 가능성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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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 50-60회는 너무 많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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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친군데 5년만에 만나여 이번에 저희학교 의대 붙을거같다고해서 만날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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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렐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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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7,8은 맞출거같은데 탐구 가채점을 못써서.. 솔직히 좀 쫄려가지고 유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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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저런 자료들 찾아보면서 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수학 과목같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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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문제 다 질 풀었는데 논술적는곳에 가운데 줄이 점선으로 되있던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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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대앞역에서 내릴거임 저녁먹을거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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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상경 2
낭대 상경 논술 혹시 답하나 틀려도 붙은 사례 있나여…? 답 도출과정에서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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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트가 거의 없지않나요 사탐2개 하는게 나을것같고 과탐필수 대학가고 싶으면 과탐2개 해야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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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논술 후기 41
1,2번 문제가 생각보다 쉬웠던거같음 1번은 보고 순간 당황했는데 노가다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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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싱경 3
1. 64, 최솟값은 틀린듯 ㅅㅂ 2. 77/27 3. 13,2 파경 썼고 복학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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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틀린이유: 막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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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양대 논술 쳤는데 성대 앞에도 있던거같은 사람들 한양대 앞에도 있던데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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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최대: 130(x=8) 최소:-160(x=6) 2번 77/27 3번 최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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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외대 낮과 가능할까요? 건대 어문 면접 1차 붙었는데 가는게 맞나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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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확통 쎈발점 끝내느라 뒤지는 줄 알았는데공통에서만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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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지2 세지지2 지2를 지1로 바꿔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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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할때 고1 수학이 큰 영향 안주겠죠? 고2 6모는 3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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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가면서 13
잠자기 vs 애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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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조건 하나를 더 얹어주면 개허접문제될거같고 또 안주자니 결정이 안되네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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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나 너무 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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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인강민철 중에 하나 생각중인데 이 두개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만족한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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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메 안 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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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등급 지원조차 못 하게 막을 가능성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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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최소만 각각 구하는 문젠데 다 구해놓고 최대에서 최소 뺀 값을 적었으면 몇 점 감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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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뭘까요? 전에 오르비에서 생윤화2 봤는데 그분 이길 실사례는 없을 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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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유명해지는 것 같네요? 수능 전에도 입시 커뮤에서는 유명했지만 다른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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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피드 점령자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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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논 상경 수리 8
1번 답 기억 안 남 최대가 64였나 최소는 f(6)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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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하겠습니다 Ebs 수특 수완에서 무조건 하나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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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주지 ㅠㅠ 답을 못 썼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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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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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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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논 상경 7
수학 3문제 다 공통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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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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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상경 0
아 다 풀었는데 ㅠㅠ 한문제는 식 한 줄이랑 답만 적으면 되는데 ㅠㅠ엉엉..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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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