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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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이 10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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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마저 신용 강등당했는데…"나라빚 무식" 이재명이 놓친 것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과감한 확장 재정 정책을 공약하면서 ‘나랏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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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종료 15
퇴근시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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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선택자들은 8
갑자기 확하고 통통(뚱뚱)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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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되는 돈이 없어도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 -> 팩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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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말고 진짜전여친 생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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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괜찮나요?? 엄선경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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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핥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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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냄새 2
흡하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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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안쓰는거지 이어폰 쓰면 귀건강에 안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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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생에서 그 사람이 내 인터넷 닉네임이 뭐고 무슨 게시글 썼는지 알 수 있다면 그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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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점 사이 거리에다가 경로차 뺀 거에 절댓값 씌우고 보강/상쇄 간섭 n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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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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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강의실에서도 오르비 본다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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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안 돼? 3
딴 생각을 안 하면 되잖아. 몸이 안 커져? 운동을 더 하고, 더 먹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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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겠죠?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독재에서 있는데 한 7시되면 너무 하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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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누구 한명이 먼저 들이댔을건데,,, 보통 같은과면 겹지인 존나많지않나 어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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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22,26,27,29,30 틀렸고 14찍맞 2회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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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라고해서 사탐으로 공대 지원 못하고 공대 지원할때 사탐안되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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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파트너가… 6
왜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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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목표가 2등급인데, 어법이 1문제 고정이잖아요. 근데 저는 그 어법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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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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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1285920' 정치글마다 무슨 댓글을 4
정치 뉴스글만 보면 댓글 20개 도배하시는 분인데 차단해둬가지고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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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3시간 걸려서 설캠갔는데 나 에리카라고 외부인zone에 줄서라함. 심지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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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진도 어디까지 나갓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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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확통런? 12
이번 3모 5모 꾸준히 4 작년 6모 풀어봤는데 여전히 4 수1,수2 3점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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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들어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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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이 호출하면 개같이 달려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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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라고 여긴다고요. 그 어린 애기들한테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는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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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때문에 맨유 진 걸 뉴스에서도 조리돌림 당하네 좆같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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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경찰 생각하는 케이스는 몇몇 봤어도 해경은 제가 유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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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듣는 수험생인데요 오르비 앱으로 강의듣고있는데 생글생감 완강한지 꽤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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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국힘이 계엄일으키고 경제 말아쳐먹었으면 다음에는 민주당 집권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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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12
본인 반응견인데 수특독서지문이 너무 정보량 벅벅이고 최대한 반응 짜내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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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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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감으로 푸는 경향이 잇는데 인강썀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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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자작 문항입니다 지리적 요소가 사료와 선지 모두 깊게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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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교에서 지내온 만큼만 더 지내면 군대 갈 시간이 다가온다면? 안돼이럴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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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0
09년생인데 수1 수2 (저희기준으로 대수, 미적 1) 선행 하나도 안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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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재명 지지함 22
전과 4범이니 찢어버린다느니 어쩐다 해도 대통령은 이재명이 될 것 같음 그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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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N제 0
김준 선생님 커리 타고 있는데, 25학년도 필수이론, 크포 수강 끝나서,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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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쏜 '호텔경제론' 논란…진보 학자도 "현실성 없는 우화" 13
‘한 여행객이 호텔에 예약금 10만원을 낸다. 이 돈이 호텔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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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릿지 이런거만 계속 풀면 안되나요? 엔제를 통해 뭘 얻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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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73 5모 73임 두번다 3점한개 틀림… 실력인듯 통통은 다맞음 공통 1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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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군대인데 훈련때매 8일동안 폰이며 공부며 그냥 '전혀' 못합니다 근데 8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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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이라 강의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해 컴팩트한 개념강의를 원하는데 36강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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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마워요 가끔 세상에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 된거같고 세상에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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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지 킬러 4
지엽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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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구할때 구간에 따라 t가 3과 루트11이 나오는데 3을 고르는 이유가 뭔가요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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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