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할 사람은 이재명!"…개딸과 일체화된 민주당[국회기자 24시]

2023-06-03 16:39:20  원문 2023-06-03 11:51  조회수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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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강성 팬덤’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이라고 일컫는 강성 지지층의 말 한마디에 당 지도부마저 흔들리는 형국입니다. 이에 더해 극진보 성향의 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비명(非이재명)계를 향한 도 넘은 공세가 극에 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단호한 자제 요청에도 통제가 되지 않는 가운데 뾰족한 묘안이 없어 난감한 상황에 빠진 민주당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대 대선을 이틀 앞둔 지난해 3월 7일 오후 부산 중구 창선삼거리에서 열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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