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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20분컷하고 100점 맞았네요.
전 3분컷했는데용.
좆반고 30초컷 널렸음 깝ㄴㄴ
캬!
아니근데진지하게...의견교환하죠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중요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어떤 면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조건을 조금 불친절하게 주는듯
12, 20, 22, 28, 29, 30
조건이 없는 것 같아도 문제 내적으로 조건이 있으니 니가 알아서 잘 해석해서 풀어라 이런 느낌이네요
12, 28
확실히 그런 것 같네요...
얘네 수능날 삼각함수 극한 어케 낼까
작수도 그렇고 6평도 그렇고 날먹각을 안 줌
뭔가 이제 다항함수 넓이공식 말고는 날먹할게 다 없어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최대한 극단적인 상황 가정하면
220928이랑
21가형
양쪽일듯...
아예 안 내진 못할 것 같고
뭔가 좀더 개념에 대한 단단한 이해가 요구되는 느낌이에요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을 미리 생각할 수 있는 능력도 요구하는 느낌
1은 솔직히 잘은 모르겠네요...
2는 원래 그렇지 않나...
뭔가 예전에는 그냥 풀다보면 풀리네 했던거 같은데 요번에는 딱 어떤거를 구해야지 하고 안 풀면 잘 안 풀릴거 같더라구요
아님 그냥 제 실력 변화로 체감이 달라진거 일수도...
확실히 조건을 좀 더 숨긴(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은 다들 느낄만한 것 같네요
달라졌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이거 인정...
겉바속촉
맛있었나요..
껍질 벗기는 능력이 중요해진 것 같다?
ㅇㅈㅇㅈ
14번 변위 헷갈릴 만했다 ㅇㅈ?
코건좀...
ㅅㅂ 3분컷 낼 만한 걸 절댓값 씌워서 판단해서 15분 갈았음ㅋㅋ
아 ㅋㅋㅋ
'아 ㅅㅂ 이거 설마 부호 감안해야 돼?'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저도 일일이 다계산하긴 했는데.. 그냥 직관으로 보니 허탈하게 풀리던 문제 너무 슬펐음
운영 좀 잘했으면 진짜 1맞을 수 있었을텐데
21번 에바참치임
시험 볼 때는 새로운 것처럼 보였지만... 막상 다시 풀어보면 결국 결이 큰 방향에서 벗어나진 않았던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껍질만 그렇지 그래도 안은 비슷한거같다
솔직히 ㄱㄴㄷㄹㅁㅂ이렇게는 좀 오바고 앞으로도 ㄱㄴㄷ를 저렇게 주관식으로 내는건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솔직히 ㄱㄴㄷ 다 옳지 않다고 나오는 상황은 없을듯)
미확기 전부 28>>>29>30이라고 생각하는데 문항 역배치 모른다
공통
1~8 매우쉬움
9 sn-(sn-1) 뭔지 아니? 부분 분수 아니?
10 11 계산하시오
12 포장지는 괴랄하나 하나씩하다보면 답이 나옴.
13. 12번이랑 똑같음.
14. 평소의 12번급 난이도
15 바뀐 후 나온 수열중 제일 평이함
16~18 쉬움
19 살짝쫄다가 그래도 쉬움
20 조건따지면 금방풀림 평소 20번보단 쉬움
21 ㄷ.선지 낚였을 가능성 꽤 높다고 봄.
22. 못풀어서 평가 불가
확통
23~27매우 평이
28 주관식이었으면 좀 빡셌음. 한 번 답이 안 나와서 다시 풀고 케이스 달랐는데 오해해서 같이 처리한 거 발견함.
29 노가다
30 27번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