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당당 · 1178519 · 23/05/23 13:53 · MS 2022

    오 ㄷㄷ 혹시 문제집은 뭐 푸셨나요?
    올해 사문으로 돌렸는데
    임정환쌤 LIMIT 듣고 풀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ㅎㅎ

  • ro제 · 1230121 · 23/05/23 13:54 · MS 2023

    전 시중 컨텐츠 안거르고 피뎊으로라도 다풀었습니다. 과목특성상 문제풀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특히 손고운모의고사 사만다모의고사가 가장 도움 많이받았네요

  • 수당당 · 1178519 · 23/05/23 13:54 · MS 2022

    아아 기출 문제집도 시중에 있는거 거의 다 푸셨나요?

  • ro제 · 1230121 · 23/05/23 13:56 · MS 2023

    작년엔 사만다 기출모의고사(올해도 있음) 했는데 윤성훈쌤 기출집도 잘나왓더라구요 그정도만 보셔도 충분하다 생각함

  • 수당당 · 1178519 · 23/05/23 13:56 · MS 2022

    아 개념은 윤성훈쌤 들으셨군용..
    검더텅을 사긴했는데 인강쌤들 기출집도 한번 고민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ro제 · 1230121 · 23/05/23 13:57 · MS 2023

    검더텅 강력비추요 문제수 의미없이 많고 해설도 오류 많음 ㅠ

  • 수당당 · 1178519 · 23/05/23 13:57 · MS 2022

    그렇군용!! 감사합니다

  • 서울대화생공가자 · 963491 · 23/05/23 14:18 · MS 2020

    그럼 자이스토리도 비추시겠죠…? 그냥 강사 선별 기출집만 보고 사설문제 푸는 거 추천하시나요

  • ro제 · 1230121 · 23/05/23 14:28 · MS 2023

    사실 해설퀄로는 사만다기출모의가 압도적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실전모의형식이라 복습이 불편해서 첨 볼때는 윤성훈 기출 보는거 추천합니다

  • Pecado · 1219315 · 23/05/23 14:19 · MS 2023 (수정됨)

    도표는 유형별로 어떻게 연습하셨나요?

  • ro제 · 1230121 · 23/05/23 14:31 · MS 2023

    노부유 복지제도는 무조건 빈칸만 채우면 되기에(새로운 항목을 내가 작성할 필요가 없기에) 무조건 빠르고 정확하게 맞춘다는 생각으로 연습했고 불평등은 시간 당연히 어느정도 투자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사실 요즘은 도표가 어렵지 않고 준킬러 문항대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퍼즐형 문제풀이에 더 집중했습니다. 동일유형의 과탐 문제들과는 다르게 귀류법 한번도 안쓰고 무조건 원큐에 풀리게 설정된 문제들이러 수학문제처럼 특수성(예컨데 채점하는 문항인데 만점이거나 0점이거나 동일한 문제에 대해 두 사람의 답이 다른경우) 에 집중해서 풀다보면 일관된 풀이방법이 확립된다고 생각해서요

  • Pecado · 1219315 · 23/05/23 14:38 · MS 2023

  • 맛좋은설인문 · 1041054 · 23/05/23 14:47 · MS 2021

    선지 5개 다 판단하고 가나요? 아니면 좀 명확하다 싶으면 찍고 넘기나요?

  • ro제 · 1230121 · 23/05/23 15:33 · MS 2023

    기본개념문제는 웬만하면 걍 찍고 가고요 꼬롬하면 끝까지봄,,,, 국어처럼 생각하시면 될듯 글구 전 도표도 확실하다 싶으면 찍고 걍 넘어감 그래서 작수 11번인가 그 도표도 1번찍고 뒤에선지안봄

  • 맛좋은설인문 · 1041054 · 23/05/23 18:39 · MS 2021

    아하 감사함니다 그리고 혹시 도표통계 문제 풀때 기본태도를 어떻게 잡고 시작하시나요

  • ro제 · 1230121 · 23/05/23 19:14 · MS 2023

    수학 4점보단 쉽겠지(진지) 특히 노부유 복지제도는 정말 시키는것만 하면되고 시키는것도 항상 동일해서요

  • 스타벅스 아이스라떼 · 944609 · 23/05/23 16:19 · MS 2019

    작수 10분 남았다고요? 사람이세요?

  • 한의대가즈아아 · 1067492 · 23/05/23 17:29 · MS 2021

    사문 인강강사중에 탑은 누구라고생각하시나여

  • ro제 · 1230121 · 23/05/23 19:14 · MS 2023

    윤성훈손고운이요

  • jellybelly · 985781 · 23/05/23 21:57 · MS 2020

    윤성훈 개념이랑 mskill까지 들었는데요
    사문 만점이 목표인데 6모 이후 뭘 더 하면 좋을까요? 개념 다회독이랑 윤성훈 명불허전 기출문제집은 풀 예정입니다~

  • ro제 · 1230121 · 23/05/23 22:47 · MS 2023

    저는 윤성훈샘 정말 오랫동안 인현강 수강하기도 했고 잘가르치신다고 생각하지만 10지선다는 정말 투머치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굳이 그거 할 시간에 문제풀이를 많이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고,,,! 개념을 1회독을 끝냈다면 소단원명-핵심개념-그 개념에 대한 줄글 까지 해서 통으로 외우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개방형 문제 말고 정말 기본 개념형 12~13문제를 순삭시키는 것부터가 도표풀이의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기본문제를 어떻게 순삭시키냐는게 관건인데 사실 이 문제들은 발문을 읽으면서 이미 해당 개념이 다 떠올라야해요. 예를들어 ~~~의 문화이해 태도에 대해 옳은것을 고르시오 라는 발문이라면 당연히 문화 상대주의와 절대주의 절대주의에선 자문화, 사대주의가 떠올라야하는데 문화이해 관점인 총체,비교,상대론적 관점을 떠올리고 있으면 안되는것이지요! 이 학습을 꾸준히 해서 사회문화 개념서 통째로 다 외우겠다 라는 마인드로 학습하시는걸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학습이 안정적인 고득점으로가는 발판이라고 생각해요

  • 디모 · 957413 · 23/05/23 22:15 · MS 2020

    검더텅 풀었는데 사만다 모의기출 다시 보는거 추천하시나요?

  • ro제 · 1230121 · 23/05/23 22:48 · MS 2023

    7월쯤에 개념 각잡고 다시 보는걸 전 추천해요 더군다나 그때부턴 실모풀이를 정말 많이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기출 복습할겸 30분씩 시간재고 모의푼다고 생각하면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수있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해요

  • 우정국 · 1152395 · 23/05/24 12:08 · MS 2022

    기출 3회독 했는데 고운t 전공자의 n제, 성훈t 10지선다, 수완 등 n제 하나는 풀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부터 개념 회독하면서 실모만 돌리는 게 나을까요

  • שְׁלֹמֹה‎ · 1252035 · 23/11/20 19:36 · MS 2023

    작년 실채뜨기전 사문만표 예상치는 몇점이었나요?
    올해는 71잡던데 실채때 떨어지려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