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지금도 문이과고민중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06703
어쩔 수 없이 이과에왔지만 과탐도 그닥이고 수학은 더욱 그닥이에요. 성향은 완벽하게 문과구요 문과과목은 흥미 적성 다 맞아서 중학생때까진 문과갈줄 알았으나 사회분위기가 저를 이과로 몰았네요 부모님이 하면안되는게 어딨냐 이과 전망 좋은거 알면서 문과가는게 무슨짓이냐 하시는데 다동의하는데요 기벡이랑 미적2 하면서 깨달은건데 진짜 해도안될년은 안되는거같아요 아직많이남았다지만 제가봤을때 전 이과에선 지잡대 갈거같아요 그치만 문과에서 터질수있는 제 잠재력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해요 문과 무시하는게 아니라 진짜루요. 이과나와서 공대가는건 세상에서제일 끔찍하구요 그다음으로 끔찍한건 평생 이공계 직장인으로 살아가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이 시점에서 정말 전과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참고 참고 백번참아 이과있는게 나을까요..? 제발 눈팅말고 조언부탁드립니다 기벡열문제풀다가 거의못풀고 그냥엉엉울었습니다 아진짜해도안되는데 난왜이지랄일까 하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상!! 0 0
-
D-143 시작 0 0
기상사진 까먹..
-
개운하게 잤다 0 0
-
안냐떼요 3 1
푸드드드듣ㄱ푸다다닫다ㅏㄱ
-
안녕 0 0
난실모단이라고해
-
모기에겐 자비란 없다,,, 0 0
샤프로 잡을 줄이야 ㅎㅎ 뭔가 시작?이 좋은 하루에요 ㅎㅎㅎㅎ
-
안녕하세요! 이번에 9모 대비 우유 모고 1회 (사문) 무료배포를 배포하기위해...
-
오늘은 생일 6 0
그리고 기만고사 첫날이라는 사실
-
뭐지... ㄷ
-
기말렛츠고 0 0
언매 두가자잇
-
등원 0 0
-
공부시작 6 2
-
오라…달콤한죽음이여 2 1
-
재수생.. 정신차려야 되는데 2 0
주말만 되면 진탕 놀고 새벽쯤에 잠들어서 다음날 월요일 아침엔 공부 못하고...
-
지각각 4 1
습박
-
그가격에 구성물이 말이안됨
-
[아는 사람 천재]양자역학이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알수 없다고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2 0
완전 동일한 상태의 입자를2개 준비하고 두 사람이 한 사람은 위치.한 사람은...
-
홍복절 ㅅㅅ 0 1
ㅈㄱㄴ
-
ㄹㅈㄷ 저능아 2 1
젓가락 안 씻어놓고 도시락 돌림
-
수의대를 간 세계선이 궁금하네 6 3
지금보다행복했을까
-
띵보 사퇴했으니까 그냥 도게자하고 벤어게인이라도 하면 안되나 1 1
어차피 둘 다 욕은 먹었어도 벤투가 더 낫지않나
-
ㅇ.
-
그렇게 또 밤을 새웠다 2 1
또 어제 10시부터 자고 철야함 이거 ㄹㅇ 고쳐야 하는데
-
메패구매완 4 1
무휴반가보자
-
런닝 스타또 9 0
-
9호선 급행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
서울 복귀 4 3
하는중
-
이거들어바 4 0
굿.
-
13년생이 중1이라고.. 4 1
말이안되네그냥
-
아침러닝 7 0
3km 완뇨 씻구 이제 출근 준비하러 가볼게용
-
이번주도 다들 화이팅 2 1
응
-
지금도 ㅈㄴ말짱함 낼 기말고사인 정시파이타
-
ㅇㅂㄱ 0 1
-
전 여기까지군요 1 1
슬슬 전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낮밤이바뀜 2 1
잠도안엄
-
모기가 멸종했으면 좋겠어 0 0
모기한테 빨린것만 50ml 넘을듯
-
생존신고 6 1
-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야
-
241119 0 0
삼각함수가 아닌 일차함수로 해석한 이의제기가 있다는데 그럴만함 명확하게 삼각함수라...
-
실망입니다.....
-
메가패스 23에 양도받습니다 0 1
쪽지 주세요
-
안싱글벙글 노베 살려주세요ㅛㅛㅛ 12 0
현역때 이 성적이었고요 (공부 아예안하고 전문대 감) 군대 다녀와서 전문대졸...
-
여러분 저 됐어요 4 1
나무늘보 되버렸어요.새벽 12시~6시 활동하고 그 외엔 밥만 먹고 거의 자는것 같아요...
-
대성패스 0 0
대성패스 파실분 없냐뇨…ㅠㅠ
-
테일러 텐카이! 5 0
하카이사츠 이치시키!
-
키구리같은여자사귀고싶다 5 1
-
무서워서 나옴 3 0
사람 없음
-
수능 입시 시절(완) 2 2
수능 당일 날은 예상대로 너무 긴장해서인지 한숨도 자지 못했고 눈만 감은채로 있다가...
-
삶이고달프구나.. 3 0
어서수면패턴을되돌려야..
-
새벽 3시에 스카가는 사람 실존 17 0
간다
갈아탈꺼면 빨리갈아타세여
다시고2로돌아간다면 닥이과
취업진짜힘든가요..?
노답임
당연히 문과로 전과..저는 문과성향이라서 고민없이 문과왓는데도 과가 적성에 안맞아서 반수하는데 계열자체가 안 맞으면 어쩌시려고..적성이 없다면야 무조건 이과겟지만 왜 문과에 뜻이있으신데 망설이시나요
꿈을좇기보다는 현실에저를끼워맞추는게나을거같아서요... 나중에취업못하고 후회하게될까봐..
저도 인문학 계열로 지원하려고 반수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는게 가능할까요? 대학 공부도 적성 안 맞아서 못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대학 공부 보면요 문과성향이 강한 저로선 존경할 정도로 정말 안 맞아요 저랑. 그렇게 이과 싫어하시면서 좋은 대학 가서 취업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가서 학점은 무슨 수로 따시게요? 이과 나오면 취직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저도 인문학 계열로 지원하려고 반수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는게 가능할까요? 대학 공부도 적성 안 맞아서 못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대학 공부 보면요 문과성향이 강한 저로선 존경할 정도로 정말 안 맞아요 저랑. 그렇게 이과 싫어하시면서 좋은 대학 가서 취업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가서 학점은 무슨 수로 따시게요? 이과 나오면 취직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저도 인문학 계열로 지원하려고 반수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는게 가능할까요? 대학 공부도 적성 안 맞아서 못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대학 공부 보면요 문과성향이 강한 저로선 존경할 정도로 정말 안 맞아요 저랑. 그렇게 이과 싫어하시면서 좋은 대학 가서 취업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가서 학점은 무슨 수로 따시게요? 이과 나오면 취직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저도 인문학 계열로 지원하려고 반수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는게 가능할까요? 대학 공부도 적성 안 맞아서 못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대학 공부 보면요 문과성향이 강한 저로선 존경할 정도로 정말 안 맞아요 저랑. 그렇게 이과 싫어하시면서 좋은 대학 가서 취업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가서 학점은 무슨 수로 따시게요? 이과 나오면 취직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저도 인문학 계열로 지원하려고 반수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는게 가능할까요? 대학 공부도 적성 안 맞아서 못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대학 공부 보면요 문과성향이 강한 저로선 존경할 정도로 정말 안 맞아요 저랑. 그렇게 이과 싫어하시면서 좋은 대학 가서 취업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가서 학점은 무슨 수로 따시게요? 이과 나오면 취직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저도 인문학 계열로 지원하려고 반수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는게 가능할까요? 대학 공부도 적성 안 맞아서 못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대학 공부 보면요 문과성향이 강한 저로선 존경할 정도로 정말 안 맞아요 저랑. 그렇게 이과 싫어하시면서 좋은 대학 가서 취업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가서 학점은 무슨 수로 따시게요? 이과 나오면 취직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저도 인문학 계열로 지원하려고 반수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는게 가능할까요? 대학 공부도 적성 안 맞아서 못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대학 공부 보면요 문과성향이 강한 저로선 존경할 정도로 정말 안 맞아요 저랑. 그렇게 이과 싫어하시면서 좋은 대학 가서 취업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가서 학점은 무슨 수로 따시게요? 이과 나오면 취직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저도 인문학 계열로 지원하려고 반수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는게 가능할까요? 대학 공부도 적성 안 맞아서 못 하는데.. 제 이과 친구들 대학 공부 보면요 문과성향이 강한 저로선 존경할 정도로 정말 안 맞아요 저랑. 그렇게 이과 싫어하시면서 좋은 대학 가서 취업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가서 학점은 무슨 수로 따시게요? 이과 나오면 취직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전 고2로 돌아간다면 닥 문과.. 매몰비용을 포기못하고 있지만요
문과가셔야죠ㅋㅋㅋ
흠.. 대세라..
25살인데
한 십년전만해도 이공계망한다 뭐다해서
고등학교때만해도 문이과비율이 거진 8대2? 이랫었는데 지금은 서울쪽은 거의 반반이라는거같더군요
미래예측도 어느정도 필요하겠으나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게있다면 그쪽으로 걸어가보시는것도 나쁘진않다고 생각합니다
꿈을쫓을것인지 현실을택할건지는 언젠가는 선택해야할 문제입니다
문과로 가세요 그리고 님 해도안될년 아님
문과가세요 제발
진짜 싫은거 억지로 하는 인생 정말 아닌듯
문문따리문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