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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인증 떡밥이...... 원팡의는 대체 뭐한 거야 돈도 많으면서ㅜ 떡밥 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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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의 경상의 경상의 지역 강원의 전북의 원광의 현재 추합현황 알려주실 분!! 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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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의예과, 원광대 의대 17학번 OT카페★★★★★★ 0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광대 의예과, 의대 예비 17학번 분들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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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직접그리셨나요
네
와 짱이네요
동욱추
오 진짜 맞는말인듯
고퀄추ㅋㅋ
와 내용 지리네요 딱 엑기스만 담아놓음ㄷㄷ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수능국어의 본질 그 자체군요
지금까지 실전에서 본게 교육청밖에 없는데 6평 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모랑 작년 6평 풀어보기?
교육청은 비문학은 어렵게 안내고 문학만 더럽게 내는거 같은데 평가원은 실전에서 한번도 안봐서 좀 걱정되네요...
7ㅐ추

와 명작이다김동욱

이게 국어지벳지의 신뢰성이 모든 걸 말해준다
반응은 옳다
만화로 그려줘야만 칼럼을 읽는다는 점에서 이미 내 싹수는 노랗다
오우이거만화좋네요

옆동네에서 보고 좋아요 눌렀던 글이..그거저임ㅋㅋ
https://orbi.kr/00062715728
얼마나 인상 깊었으면 이게 기억이 났는지 제 칼럼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는..
누가 선생님이 올리신 거 라고 댓글로 알려줘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아 ㅋㅋㅋㅋㅌㅋㅋㅋㅋ
글 내용 읽으면서 김동욱 센세 생각나네ㅋㅋㅋ 고퀄추
진짜 본질 그 자체네요ㅋㅋㅋㅋ 굳굳
이거보고 다시 수능치기로했다
제자야 반응해라
감사합니다
화작은 독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괜찮나요?
김동욱t 듣고 6에서 3까지는 올라왔는데
그 위로 못올라가는 중입니다.
그 이유가
1.독서지문을 하나 버려야 할 정도로 시간이 부족
2. 매체,독서론에서 한 문제씩 의문사
3.과학지문에서는 반응이 잘 안됨
이렇게 3가지 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이런 문제를 부술 수 있을까요?
심찬우 선생님 들어보세요. 김동욱 선생님 들으셨다면 훨씬 더 접근하기 쉬울 겁니다.
개인적으로 아웅이님도 김동욱 선생님 수강생보다는 심천지 같은데...
아뇨, 제가 윗분과 현역때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심찬우T 풀커리 탔고 비추합니다. 이미 김동욱 선셍님 들으셨으면 차라리 실전력 기르는 강사들 들으세요 특히 문학은 정말 산으로감… 절레절레
정석민t같은 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ㅅㅂ나랑똑같네 한지문 읽는데 20분걸림 ㅠㅠ
수능2등급인데 공부하고 더 시간부족해짐.... 근데 이게 내 독해력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한번도 지문 버려본적이 없는데 반응하다보니 한지문씩은 버리게됨...
이번 더프 너무 열받아서ㅠ풀릴때까지 풀었는데
화작 보지도못하고 시험종료...
정말 공감되는 만화네요..
하나하나 다 맞는 말인듯 개추
개좋네요
이게바로 미대
진짜 맞말
기삼이 보자마자 함박웃음지으면서 들어옴
국어의 정수만 담아놓으셨네
일단 웃김 ㅋㅋ
만화가 재밌네요 대학 때려치고 개그만화로 데뷔하시는건 어떨까요
이거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답지를 봐도 좋은데
그 사고과정을 본인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선지분석 !
단순 일대일 대응이 아닌
쉬운 길은 없다, 결국 텍스트를 많이 접하며 스스로 뜯어보는 과정이 필수적
이거 진짜 정석민이 이 만화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할듯
정석민쌤이 가르쳐주는건데이거 문학이든 독서든
매체에서 세 개 틀리는 사람은 어떡하죠
이 만화 보면 김동욱 1년커리비용 아낄수있음
그림체도그렇고 글도그렇고 재밌어서 눈에 쏙들어오네요 ㅋㅋㅋ
이거보고 반응했다
왜 반전 없음
항문이 지리네
항만이 귀엽다 ㅋㅋ
개추
캬
뭐야 핫게갓네
그림 귀여워서 돈 보냇어요
기삼이 항만이는 ㅇㅈ ㅋㅋ
진짜 ㅈㄴ 재미ㅆ네
좋은 글 감사합니당
혹시 대본을 심찬우T가 쓰셨나요?
와 진짜 공감 .. 대박 ..
.
저 너무 괴로운게 정말로 저렇게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상상도 하고 추론도 하면서 읽는데
정보량이 많아지면 처리가 안되서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혼자서 비문학 지문 공부할 때는 항만이처럼 했는데, 시험 볼 때는 기삼이처럼 읽고 빨리빨리 넘겼어요. 항만이처럼 읽으면서 지문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당연하니 너무 시간에 연연하지 말고 종이에 내용을 정리하면서라도 지문을 차근차근 이해해보세요. 많이 예전이긴 하지만 2018년 국어 100점 맞았으니 조금은 믿어보세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요즘은 선지가 더 어려워졌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수능 본지가 하도 오래돼서 함부로 조언하기가 좀 무섭네요.
이거보고 독서가 잘 읽히기 시작했다
수학도 올려주세요 ㅠㅠ
예체능이라 수학은 안햇어서 모름ㅋㅋ
사설 점수 만화 보고 이거 첨 봤는데... 어리땐 항만이 처럼 글을 읽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기삼이처럼 읽고 있었네... 이거 보고 다시 수능 국어의 본질을 깨달았다
이거보고..
히히 똥 발싸!!!!!!
히히 똥 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