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식 전통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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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될 필요가 있음. 패턴이 똑같은데 참 지리멸렬하다. 예를 들어 의학 종사자가 먼저 선빵을 쳤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의뱃단 사람들이나 맨날 보이는 사람들 우르르 몰려가서 뇌비우고 욕하고, 또 그거 기억했다 나중에 한의학 종사자가 또 다시 반격해서 글 쓰면 한의뱃 달거나, 뱃지만 안달았다지 맨날 보이는 사람들 우르르 가서 욕하고 ㅋㅋ 이것만 반복하면 대체 무슨 생산성이 있나?
서로 근거에 기반한, 생산적인 논의를 하던가 해야지 그냥 맨날 하는건 뇌비우고 비난하기면 대체 두 직역에 대해서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음?
서로 누가 선빵쳤니 말하는거는 의미 1도 없음. 서로 때린 역사가 너무나도 길어서 ㅋㅋ...
누군가는 그럼 맞고만 있냐 하는데, 근거 없이 그냥 비난만 하는거는 절대 공감을 얻을 수가 없음. 오히려 추해보이기만 하지. 몇달 전만 해도 일반적인 오르비 유저 인식은 한의학 쪽에 호의적이었는데, 왜였겠음? 병신같은 사람들이 병신같은 근거로 한의학을 무지성 억까하니까 오히려 동정적인 입장이었던 거라 생각함.
서로 미래의, 또는 그런 사람은 없으리라 믿지만, 현재에도 그러는 사람이 있다면 의료직역이라는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다할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추가적으로 댓글을 달거면 적어도 제대로 된 답변을 했으면 좋겠음. A에 대한 주장을 반박하고 싶으면 B라는 근거를 들어 A에 대해서 비판해야지, B라는 근거를 통해 C라는 새로운 주장을 하면 그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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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