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원쌤들 정치성향 드러내는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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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어지러워서 드랍했고 한분도 어지러운분 있긴함
제발 좌파 우파 불문 정치성향 티 안냈으면 좋겠음
주입할거면 느그 자식들한테 하셈 ㅋㅋ 우리가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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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쌤한테 역으로 질문 안하셨나요 ㅋㅋ
나 시대인재 다닐땐 한분도 없었는데
동네 학원은 약간 있었는듯
메쟈 재종은 아니고 걍 소위 말하는 강대 시대 이하급 재종인데 그런 분들이 보이네용..
하 클린한 시대..
시대가 ㄹㅇ 클린
대신 단과도 가격이 42만원....
수학만 42아녀요?현역때 다른건 40언더였던걸로 기억하는디
일반 정규 시즌:38
서바:42
지구도 42였어요
국어 선생님들은 그런분들이 많던데 다른 과목은 잘 못 본 듯
국어는 왜 심한거죠 ㅋㅋ
제가 수업 들어 본 선생님들이 사범대 출신이 많아서 그런 걸수도 있고
뭐 문학이라는게 부정적 사회 현실을 다루는게 많다보니까 관점이 그런 쪽으로 가게 되는 그런 것도 있을 듯..?
저는 시대도 다녀봤는데 시대에서도 정치 얘기 은근 하심
대놓고는 안 하시는데 그냥 은근슬쩍 지나가면서
무의식적으로 나올순 있는데 대놓고 하는건 용납못하겠어요..
국어선생님들 ㄹㅇ 개심함... 수업시간에 정치얘기 하는건 지방재종 특인듯
서울재종입니다 ㅋㅋ
학교에도 있는데 뭐
학교는 더더욱 안됨 ㅋㅋ
시대만 다녀서 그런 건 좀 어지럽네용ㅋㅋㅋ
하 시대 가고싶어요
국어 사회가 ㄹㅇ
딱 국어 사회에요 ㅋㅋ
저 사회교과실 청소 하다가 사회 쌤한테 잡혀서 노무현 업적? 일생? 30분 내내 듣다옴… ㅋㅋ
물리 씨발 애들끼리 문재앙 이렇게 드립치다가 갑자기 뒤에서 책으로 전두엽킥날라오길래 진짜 존나아팠는데
노무현 극성으로 좋아하시던 역사쌤있는데 어떤 미친놈이 부엉이바위 ㅇㅈㄹ해서 분위기 싸해진적도 있었음
수업시간에 한건가요?
아녀 쉬는시간인데 쌤 미리 들어와있을때
제가 지방 일반고 (그래도 그 거주하는 근방 지역 사람들한테는 ㅈ반고는 아니고 평반고였습니다) 입학할때 호적메이트가 딱 졸업하는 학년이여서 수업 관련한 거 물어봤는데요
역사쌤인가 한문쌤이 특정 정치성향 강요한다고 하길래
ㅁㅊ 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는데 은근 있더라고요 하아..심지어 학원쌤 중에서도 ‘좌파’ ‘우파’라는 워딩 직접 써가면서 어느 쪽이 나쁘다고 대놓고 말씀하시던데 학생땐 그 말씀이 진리라고 생각했는데..진짜 알빠누 이런 느낌입니다 종교,정치는 가족 사이여도 강요 하면 안되는데 왜 그러는건지 참..
수학강사중에도 자기 사상 드러내는 사람 있죠 ㅎ어 나 재종 다닐 때도 수학강사가 그랬는데
박근혜 탄핵 당할때가 절정이었는데 ㅋㅋ
나 재종 다닐 때 수학강사가 페미+좌파 였음.
물론 40대 남자강사임
고2,3 지리 쌤이 좌파성향인걸 수업때 종종 드러냈는데 강요는 절대 안하고 반대성향이라고 뭐라 하지도 않음
초등학교때 체육쌤이 박정희 존나 빨면서 니들도 존경해라 했던거 말곤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