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외모 영향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291378
페이닥터 일하는 의사분들보면
확실히 외모가
1 훈남이거나
2 키가 185이상이고 슬림 체형
이면 확실히 환자입장에서는 ..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저같아도 여자의사가 이쁘면 좋듯이요..
영향이 크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원에서 한글제시문만 연습했고 통계는 해보니까 잘 안 맞는 거 같았는데 그래도...
-
손에 땀나면 컴싸 뚜껑 미끄러워서 잘 안열리고 그랬는데 그거 열받아서 종이 반창고?...
-
ㄷ 틀리다고 했으면서 ㄴㄷ 체크해서 틀리고 5분동안 고민함 작년에도 수능때 이렇게...
-
기분이 생숭싱숭 10
sangsungsingsung
-
별로 안어려울것 같은데 근들갑이 심하노
-
저만 1과목씩 밀면서 수1끝내고 수2끝내고 선택과목 공부하는 식으로 한건가요?
-
실전 개념 강좌 뭐 있을까요
-
미분파트 푸는데 30번부터 장마가 시작됌ㅅ어오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
정신이 2
몽롱하네ㅔ..
-
평균 백분위가 83정도 나오면 누적 백분위가 8정도 나오나요?
-
열심히해도 맨날 실모 풀면 4페이지에서 2문제는 항상 시간부족함. 걍 다 푸는애들은 지능이 높은건가
-
저는 샤프심 그라파이트 B 지우개 피버카스텔 더스크 프리 파란색 이렇개 쓰고 있음
-
지방인이여서 배달받아서 치는데 곡소리가 다들 엄청나네요
-
8:00~14:50 자습&칼퇴 ㄹㅇ 내신 ㅈ같다고 욕한거 다 용서되네
-
한국사때 다시풀어보니까 14번 ㄷ에서 내가 다풀어놓고 곱하기를 더하기로 써서 몇십분...
-
경영 경제 이런 데가 경쟁률이 낮던데 애초에 표본이 높으니까 좀 빡센가요? 논술...
-
체력을 고려하면 0
에너지드링크보다는 녹차가 낫겠져?
-
4등급도 들을 수 있음?
-
노베 삼반수생 현재 쌍윤이고 윤리 좋아해서 하는데... 이해되는것과 재미있는거...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정신안차리네 ㅠ
-
ㅈㄱㄴ 7덮 수학
-
오호라,,,,
-
우울해 4
흐어어어어ㅓㅇ
-
기록 2
kg(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117 g 109 dhz 123 d 71 b 70 s...
-
안해도 수시 딸깍^인데,,,
-
만약 취업쪽이 목표라면 어디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로스쿨이나 전문직은 완전...
-
덮 4
밥 육회덮밥 오늘 영어 유비니에 올아오면 풀어봐야지...
-
독서 40분 문학 40분 화작 15분 이정도 쓴것 같은데 실제 시험장이면 80점도 빡쎄겠죠?
-
담요단이 되어버렷!!
-
수2 풀이 어떰 1
맞아서 기분조아서올려봄
-
컷만 보면 왜 6평보다 왜 표본이 높은 거 같지??
-
현역들끼리 친걸로 등급컷 내는건가요? 아니면개재수생들 포함한 보정컷으로 나오는건가요?
-
엊그제 220일이였던거 같은데
-
사문고수분들,, 2
도표 사회보장제도만 버리고 계층,인구부양비는 문풀만 조지는중입니다.. 2가 목표면...
-
Everyday Grow, and Glow "매일 성장하며 빛날 당신" 안녕하세요,...
-
자격증 공부를 할까,,, 스페인어 A1 도전?!
-
2003년 3월 고1 대성 모의고사 성적표2003년 인문계 기준 배치표2003년...
-
여름방학때 수2 할건데 모고는 2~3등급입니다. 수2 시발점을 샀는데 수분감이나...
-
인강 들으시나요? 아니면 수특? Or n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생윤 2
그냥 유교로 묶여나오는게 아니라 맹자 공자 구분해서도 문제 나오나요?
-
7모 96 6모 88인데 원래 이 성적대에는 이렇게 어렵나요?? ㅠㅠ 엔티켓은 거의...
-
설마… 0
한국사까지 맵진않겠지..?
-
매일 아침에 잠 깨려고 에너지드링크(ex.핫식스 제로, 몬스터에너지 하얀거)를...
-
k가 음수가 안된다고 착각해서 k가 0456 or 0345 or 0234일 때 이런...
-
그냥 찢고 다신 더프 안풀게요
-
하 공부해야하나? 내 지망 학과 후보군이 3개가 있는데 하나는 적성 안 맞겠다...
-
대해린 0
해린이가 저보고 결혼하자네요...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별로 병원가면서 의사선생님 얼굴보고 그런생각은 한적 없는거 같네요 ㅋㅋㅋ 근데 얼굴이 잘생기시거나 예쁘신 분이면 조금 놀랄듯
잘생기고이쁜건모르ㄱ겠는데 너무 말걸기힘들게생기고 무섭게생기면 좀 안좋을듯
마동석 안길강 등등
방송 출연에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양재진 의사처럼?
실제론 그냥 호감형이면 다 괜찮은...뭐 얼굴은 사실 1도 상관 없고
깨끗한 느낌이면 좋은듯
잘생긴 것도 괜찮지만 결국은 의사로서의 신뢰가 찐하게 가는 인상이 좋습니다.
의사는신뢰감가는 뭔가 지적인 이미지가 훨 득이 될꺼같아요.. 잘생긴것보단 그래도 외모가 영향이없다할순없을꺼같네요
개인적으로 잘생겨서 손해 볼 건 없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호감 가는 "인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 외모에서 드러나는 "나이"도 외모의 일부라고 볼 때 외모는 상당히 영향을 끼친다고 봐요.
아래 글에도 썼지만 의사도 진입장벽 높은 서비스직이에요. 특히 개업하면요. 사람이 20대만 넘어가도 그 사람의 인성이 외모에서 어느 정도 드러나죠. 여담이지만 마흔살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게 타고난 이목구비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마흔살이면 그 사람의 인생여정이 외모에서 어느 정도 드러난다는 뜻이죠. 저는 그 의사가 온화해 보이고 친절해 보여야지만 그 병원 꾸준히 다녀요. 안 그러면 요즘 무슨과든 넘치는 게 병원인데 내 돈 주고 왜 가나요?
페닥도 마찬가지요. 개업한 원장들은 저보다 이런 사실을 훤히 꿰뚫고 있는 분들일 텐데 페닥 고용 시 당연히 젊고 호감 가는 외모에 친절해 보이는 사람을 고용하려고 하겠죠. 본인이 월급 주는 데다 내 생계가 걸려 있는 매출을 올려 줘야 하는 의사인데요?
의사는 분명 좋은 직업이지만 의사 정년도 길어야 60으로 보고 있죠. 일단 수술과는 체력적으로 60은커녕 50 중반만 넘어가도 쉽지 않을 겁니다. 눈도 침침해질 테고요. 힘 줘서 치아를 뽑아야 하는 치과의사도 그래서 50대를 정년으로 보고 있죠.
한데 비수술과도 마찬가지에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개인적으론 어느과 의사든 그 의사가 쉰 넘어 보이면 그 병원 안 가요. 젊어서 손놀림도 빠르고 신기술도 더 많이 알 것 같은 의사들이 넘쳐 나는데 왜 늙은 의사에게 내 돈 주면서 진료 받나요? 명의로 이름 높은 유명한 대학병원 교수라면 달려가서 진료 받겠지만 동네 병원 의사는 절대로 아니죠.
개인적으로 잘생겨서 손해 볼 건 없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호감 가는 "인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 외모에서 드러나는 "나이"도 외모의 일부라고 볼 때 외모는 상당히 영향을 끼친다고 봐요.
아래 글에도 썼지만 의사도 진입장벽 높은 서비스직이에요. 특히 개업하면요. 사람이 20대만 넘어가도 그 사람의 인성이 외모에서 어느 정도 드러나죠. 여담이지만 마흔살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게 타고난 이목구비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마흔살이면 그 사람의 인생여정이 외모에서 어느 정도 드러난다는 뜻이죠. 저는 그 의사가 온화해 보이고 친절해 보여야지만 그 병원 꾸준히 다녀요. 안 그러면 요즘 무슨과든 넘치는 게 병원인데 내 돈 주고 왜 가나요?
페닥도 마찬가지요. 개업한 원장들은 저보다 이런 사실을 훤히 꿰뚫고 있는 분들일 텐데 페닥 고용 시 당연히 젊고 호감 가는 외모에 친절해 보이는 사람을 고용하려고 하겠죠. 본인이 월급 주는 데다 내 생계가 걸려 있는 매출을 올려 줘야 하는 의사인데요?
의사는 분명 좋은 직업이지만 의사 정년도 길어야 60으로 보고 있죠. 일단 수술과는 체력적으로 60은커녕 50 중반만 넘어가도 쉽지 않을 겁니다. 눈도 침침해질 테고요. 힘 줘서 치아를 뽑아야 하는 치과의사도 그래서 50대를 정년으로 보고 있죠.
한데 비수술과도 마찬가지에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개인적으론 어느과 의사든 그 의사가 쉰 넘어 보이면 그 병원 안 가요. 젊어서 손놀림도 빠르고 신기술도 더 많이 알 것 같은 의사들이 넘쳐 나는데 왜 늙은 의사에게 내 돈 주면서 진료 받나요? 명의로 이름 높은 유명한 대학병원 교수라면 달려가서 진료 받겠지만 동네 병원 의사는 절대로 아니죠.
개인적으로 잘생겨서 손해 볼 건 없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호감 가는 "인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 외모에서 드러나는 "나이"도 외모의 일부라고 볼 때 외모는 상당히 영향을 끼친다고 봐요.
아래 글에도 썼지만 의사도 진입장벽 높은 서비스직이에요. 특히 개업하면요. 사람이 20대만 넘어가도 그 사람의 인성이 외모에서 어느 정도 드러나죠. 여담이지만 마흔살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게 타고난 이목구비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마흔살이면 그 사람의 인생여정이 외모에서 어느 정도 드러난다는 뜻이죠. 저는 그 의사가 온화해 보이고 친절해 보여야지만 그 병원 꾸준히 다녀요. 안 그러면 요즘 무슨과든 넘치는 게 병원인데 내 돈 주고 왜 가나요?
페닥도 마찬가지요. 개업한 원장들은 저보다 이런 사실을 훤히 꿰뚫고 있는 분들일 텐데 페닥 고용 시 당연히 젊고 호감 가는 외모에 친절해 보이는 사람을 고용하려고 하겠죠. 본인이 월급 주는 데다 내 생계가 걸려 있는 매출을 올려 줘야 하는 의사인데요?
의사는 분명 좋은 직업이지만 의사 정년도 길어야 60으로 보고 있죠. 일단 수술과는 체력적으로 60은커녕 50 중반만 넘어가도 쉽지 않을 겁니다. 눈도 침침해질 테고요. 힘 줘서 치아를 뽑아야 하는 치과의사도 그래서 50대를 정년으로 보고 있죠.
한데 비수술과도 마찬가지에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개인적으론 어느과 의사든 그 의사가 쉰 넘어 보이면 그 병원 안 가요. 젊어서 손놀림도 빠르고 신기술도 더 많이 알 것 같은 의사들이 넘쳐 나는데 왜 늙은 의사에게 내 돈 주면서 진료 받나요? 명의로 이름 높은 유명한 대학병원 교수라면 달려가서 진료 받겠지만 동네 병원 의사는 절대로 아니죠.
개인적으로 잘생겨서 손해 볼 건 없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호감 가는 "인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 외모에서 드러나는 "나이"도 외모의 일부라고 볼 때 외모는 상당히 영향을 끼친다고 봐요.
아래 글에도 썼지만 의사도 진입장벽 높은 서비스직이에요. 특히 개업하면요. 사람이 20대만 넘어가도 그 사람의 인성이 외모에서 어느 정도 드러나죠. 여담이지만 마흔살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게 타고난 이목구비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마흔살이면 그 사람의 인생여정이 외모에서 어느 정도 드러난다는 뜻이죠. 저는 그 의사가 온화해 보이고 친절해 보여야지만 그 병원 꾸준히 다녀요. 안 그러면 요즘 무슨과든 넘치는 게 병원인데 내 돈 주고 왜 가나요?
페닥도 마찬가지요. 개업한 원장들은 저보다 이런 사실을 훤히 꿰뚫고 있는 분들일 텐데 페닥 고용 시 당연히 젊고 호감 가는 외모에 친절해 보이는 사람을 고용하려고 하겠죠. 본인이 월급 주는 데다 내 생계가 걸려 있는 매출을 올려 줘야 하는 의사인데요?
의사는 분명 좋은 직업이지만 의사 정년도 길어야 60으로 보고 있죠. 일단 수술과는 체력적으로 60은커녕 50 중반만 넘어가도 쉽지 않을 겁니다. 눈도 침침해질 테고요. 힘 줘서 치아를 뽑아야 하는 치과의사도 그래서 50대를 정년으로 보고 있죠.
한데 비수술과도 마찬가지에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개인적으론 어느과 의사든 그 의사가 쉰 넘어 보이면 그 병원 안 가요. 젊어서 손놀림도 빠르고 신기술도 더 많이 알 것 같은 의사들이 넘쳐 나는데 왜 늙은 의사에게 내 돈 주면서 진료 받나요? 명의로 이름 높은 유명한 대학병원 교수라면 달려가서 진료 받겠지만 동네 병원 의사는 절대로 아니죠.
부모님 포함해서 주변에 50-60되신분 살펴보세요. 무슨 일을 하든 못할 나이일까요?
당신이 어떤 직업에 종사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솜씨나 말투로 보아 인성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으시네요ㅎㅎ
요즘 어떤 분야든 경쟁이 치열하고 넘치는 게 사람인데 당신같은 분께
굳이 내 돈 주고 일을 맡기고 싶진 않네요~
여자들 특히 10대 여자들은 충분히 외모 보고 갈 것 같은데.. 얘네가 뭔 의학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다른 사람들은 뭐 의학적인 판단이 가능한가요...?
걍 실력좋고 푸근한 인상의 착한 의사분이 의학드라마 속 주인공같은 외모의 의사분보다 백배천배 좋음
잘생겼으면좋죠ㅋㅋㅋㅋ
간호사들사이에서도 어느병원 이번에들어온인턴진짜잘생겼다고 막 이런말 하더라구용
환자대할땐 신뢰를주는얼굴이 좋을듯ㅋㅋㅋ
잘 생겼는데 실력없어 보이는 것 보단
병 잘고치고 친절하며
환자에게 최선의 조언을 해 주는
의사가 명의입니다.
잘생긴게 대체로 돈을 훨씬 잘벌고 그렇겠죠 어떤 직업이든간에요 그런연구결과가 전세계에 수두룩 하잖아요
당연히 영향잇겠죠.. 의사가 아니라도 영향이잇는데..ㅋㅋ
병원들 많이 다니실텐데 직접 가서 느껴보면 되잖아요. 실력과 외모와 병원환경 모두 종합해보면 케바케, 복불복이겠죠. 잘생겨도 실력없으면 두번다시 안갑니다. 실력 좋아도 불친절하면 다시 안갑니다. 의사의 품위(외모와는 다른 뜻임)와 실력과 친절함 등을 두루 갖춘 병원이 잘될텐데 요새 트렌드가 그리가는 것 같아요. 경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