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는 아주 옛날 수능을 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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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내지 않는 ‘해석하기 힘들게 문장쓰기’를 적극활용했다
당연히 뭔 좆같은소리야하고 아마 여기서 다 멘탈터졌을거다
나도 그래서 그 지문 20분 쓰고 다 날리고 국어를 ㅈ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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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존재하는 것만으로도춥고 건조한 겨울내 성적으로 어느 학교...
ㅋㅋ 주택문제랑 mRna 남아서 mRna한테 올인했는데 3개 나감 ㄹㅇ 어이털리는 지문
이게 좆같은 이유가
생명과학에 대한 미친 이해도가 필요함
저는 바이러스 관심있어서 다 아는 내용이었음에도 틀림.;; 저는 2개 나갔네요 여기서만
그냥 이번 국어 버렸다 생각…하고싶네요
ㄹㅇ.. 생2까지 여차저차 배웠어서 내용은 대략 알겠는데 문제 풀려니까 안 풀림 ㅋㅋ
6모 때 개같이 부활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