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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다8시간하는데 나만4시간이러는거보면 뭔가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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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견이들아 그런거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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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해지는 느낌 나면 펜을 못 쥐겠어서 1-2시간 주기로 계속 화장실 가서 씻고 옴 나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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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 공간지각능력 장애라 못함 확통 >>> 중학교 확통도 잘 못해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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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압도적으로 만들어서 어떤 시험지가 와도 이겨내는 게 답인 듯 물론 현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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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처음에 싫었는데 하다보니까 좋아지기도 하고 ㅈ같기도하고 걍 애증의 과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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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것 8
핫식스 1캔 초코파이 하나 핫바 둘 좀 이따 먹을 것 짜장면 고기튀김 이과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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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양이나 문제의 난이도 측면 모두 미적이 압도함 일단 개념부터 좀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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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어떡하죠? 2
솔직히 공부하는 덴 무리가 없는데, 그냥 탈주 마려움. 세지로 돌리면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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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0분 시간재지 말고 20문제 완주 연습이라 생각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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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실모 0
진짜 어려운거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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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봤던 문제 한 두개 안보이는거 같긴한데... 어쨋든 수분감은 평가원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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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앙하고 깨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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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멍이든 1
허공에다손을휘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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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너무 많이해서 나처럼 홍대병있는 사람들은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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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해야하는지 모호함...가이드라인 잡히면 해내는건 내 노력인데 뭘 할지조차 모르면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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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솔직히 좀 틀이긴함 대학 졸업직전 그냥 서류 하나내면 바로 졸업이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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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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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잘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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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들으니까 2배속으로 안 하면 못 듣겠음... 생윤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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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현역 밑에가 재수. 확실히 재종체질이 아니라는걸 24수능 끝나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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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아이디어랑 찍은 도시 참 좋은데 최단 거리만 잡아도 풀려서 변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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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포기해서 양도해요 쪽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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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긔 3
우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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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내 인생 최고의 수학 실모임 사실 이게 인생 첫 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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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을 모르겠어요... 항체는 생성되는데 기억 세포는 생성 안 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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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졸려서 글 자체가 너무 안읽혀가지고 일부러 20분 낮잠 방법 쓰고자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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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가 가르는 결정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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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 지브리돌리고 TS시킨 버전으로 해놓음 으흐흐 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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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news.jtbc.co.kr/article/NB1224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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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깔끔한건 3
절대등급>올림포스고난도>하이퍼531>>고쟁이>>>메가N제(너무 쉬워서 점수 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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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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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이긴 한데 9
241128보다 251128이 더 오래걸림.. 시험지 궁합 차이가 커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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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생각해도 7
병신이네 진짜 뭐하는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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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모든 과목이 기출 여기저기 짜집기한 느낌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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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시험지 다시 보는데 게속 공부해봤자 미적 28 30을 맞출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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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는초밥 3
한식과 일식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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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복습을 1. 한권 쭉 풀고 오답 후 처음부터 틀린문제 위주 회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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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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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김으로 정병 왔으면 난 이미 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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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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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들어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내 체력이 감당을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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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던요일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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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news.jtbc.co.kr/article/NB1224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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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이 아마 11
언매2틀 할매턴 2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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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리로직 0
6평이후에 수강하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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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좋은점 1
누굴 만나든 나한테 과분한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고마워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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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ㅅㅂ 5
6평 화작봐야겠네 ㅋㅋㅋㅋ 언매 1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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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추천받아요 8
채택시만덕
인식은 그거보다 좋고 입결은 그거보다 낮고
평백 40-60 합격 많이 했음
평백 '40'이 '많이' 했다는 건 ㅈㄴ억까아니니?
이번에 경인 부산은 그거보다 낮은 분들도 합격 설교 빼고 나머지 지방교대는 평균 건동홍.
경인은 이번에 빵 레전드로 나서 그냥 넣으면 붙었다고 보면 돼요.
지방 교대 평균이 건동홍인가요? 저 아는 분이 국숭세단이랑 설교를 같이 합격해서.. 지방교대 입결 보니까 건동홍 국숭이랑은 차이가 많이 나던데
네?설교랑 국숭세단이 같이 된다고요?그 분 성적대가 어떻게 되죠...?저는 이번에 동국대 성적이였는데 설교,경교 쳐다도 못 봤고 그래서 지교 넣었어요.
이번에 홍대 다군하고 지교 됬고 경교도 원래 낙지 3칸이었는데 이번에 개빵나서 이렇게 된거고 설교는 빵 안 났을텐데요..ㅈㅅ한데 혹시 자세히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고 지인이 정시 점공을 봐달라고 해서 봐줬는데 국숭세(사실 단은 점수대가 너무 낮아서 단은 아닙니다)라인 제일 높은 과 점수 정도였거든요 제가 교대 입시를 정확히 잘 모르지만 점공 봤을 때도 너무 터무니 없이 원서를 썼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서 설교를 당연히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세개 다 붙어서 최종적으로 설교로 갔더라구요 전 그래서 교대가 요즘 하락세라더니 이정도였나..? 싶었는데 댓글 다신 거 보고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저도 궁금해서 좀 찾아보니까 지방교대는 점수대가 많이 낮아서 평균 건동홍은 오바고 국숭보다 낮은 데가 많던데
저도 교사가 꿈이라 홍대 버리고 지교 왔는데 물론 특히 올해 교대가 역대급으로 빵나서 평균도 국숭일거 같긴 한데 이게 교대 특성상 지교에도 중경외시 버리고 교대 온 애들은 있어도 중경외시 버리고 국숭 오는 애들은 없고 역으로 교대 버리고 세단 가는 애들은 있어도 국숭 버리고 세단 가는 애들은 없으니.. 참 씁쓸하면서도 애매하네요
원래 교대 꼬리는 개같이 털려요
충분히 설교랑 국숭세단 붙을 수 있어요
대부분이 그 성적대를 들고 들어오냐는 다른 문제죠
현실적인 입결은 문과는 연고~서성한, 이과는 서성한~중경외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꼬리는 그나마 방어한 대구 광주 빼고 국숭보다도 훨씬 털렸을텐데 평균은 아마 나와봐야 알거 같긴 해요 솔직히 대구 광주 빼고 국숭 이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함 ㅋㅋ 설교도 이과 시건동홍 소리 듣던데..
평균이 무슨 국숭보다 낮아요
추가로 몇마디만 적자면 이제 교대는 과거의 “안정성”하나 보고 들어올 이유는 아예 없어지고 유사 사범대 느낌으로 진짜 “교사”가 꿈인 애들한테만 메리트가 있다보니 입결이 낮아지는건 당연하고 교대 내에서도 머리와 꼬리 양극화가 심해지는거 같네요 당장 수시는 1점대 정시는 5등급이 들어오는 경교만 봐도..
결론적으로 진짜 어렸을때부터 꿈이 “교사”인 친구들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 버리고 와도 의미 있지만 그냥 대충 7급 대우 받는 공무원 날먹할 생각으로 오는 친구들은 진짜 광명상가나 지거국 가는게 나을 수도 있을 정도인게 지금 교대라고 봅니다 그래서 입결은 정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입결이 정시 가준 많이 떨어졌고 앞으로 떨어질거라는 것을 부정하는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