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하고 가수되겠다는 학생한테 독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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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데 재능이 달린 것도 슬프군
저도 노래 부르는거 진짜 좋아하고 남앞에서도 자주 부르고 즐기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사랑하는 이 음악이나 노래가 막상 생업이 되면 예전만큼 사랑할수있을까요? 너목보에 울산나얼 방성우씨가 그렇게 말했었어요. 사랑하는 것은 즐길때 더 가치있지 그걸로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는 않다구요. 이학생도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꾸준히 하되 그저 즐기는 취미로 지속해나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했네요ㅋㅋ
그와중에 지민 이쁘다 ㅋㅋㅋ
진짜 말랐어요... 그래도 좋음 ㅎㅎ
저렇게 솔직히말해주는게맞다고봄
그만큼 노래로 성공하는게어렵다는거겟죠
네... 저렇게 말해야죠... 입바른소리하는것보다 냉정해져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ㅋㅋ
저게 맞죠. 저쪽 세계는 1등 빼곤 먹고 살 수가 없음... 공부보다 경쟁이 치열..
약간 웃긴게
AOA와 씨엔블루는 음악보고 뽑은게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물론 상품성을 봤겠지 ......
만약에 저 여학생 외모가 설현급이었으면 대표 이야기가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ㅎㅎ 대표가 말은 저렇게 해도 노래뿐만 아니라 종합적으로 고려했겠죠.. ㅋㅋㅋ
그러겠죠 ㅋㅋ
정확하게는 성형가능성(?)을 본다고 하더라고요
외모가 되면 다 필요없고 바로 캐스팅이죠..
노래를 듣는 시대가 아니라 보는 시대니까요...
제 동생이 AOA팬인데 사장 개노답이래요 이름도못외우고,.
fnc 사장 악덕사장으로 유명하지않나요?
남이 뭐라한다고 꺾일 의지라면 애초에 그정도 밖에 안되는 거겠죠.
진정으로 바란다면 선택도 자신이하고 책임도 자신이 짊어질 각오정도는 있어야한다고 봐요.
이 방송 봤는데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도 저 학생의 노래실력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딸을 꺾으려고 가출까지 한
학생 아버지의 행동은 이해하기 어려웠음...
ㅎㅎ 가출하면서까지 반대하고싶은거죠..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속 많이 썩긴 했을 거에요. ㅋㅋ 사실 그 방송에서 다들 아빠가 잘못했다는 반응이었다가 딸 노래부르는거 보고나서 거의다 아빠편으로 입장이 바뀌었더라고요 ㅋㅋ
ㅋㅋ예고편만 봤었는데( 집착하는 엄마 딸 편에서) 딸 노래 못하던가요 많이?
가수나 아마추어 따질 게 아니라 그냥 동네 노래방에서도 못부르는애들 수준.. 저정도로 노래 못부르는데 가수한다고 하면 주위에서 무시하던가 장난으로 받아들일걸요 ㅋㅋㅋㅋ
한성호 악덕임 -ㅅ-
그걸 떠나서 얘가 노래를 진짜 못해요.
좀 개같은 말이지만...
노래 못하면 얼굴 베이스라도 되야 뜯어고쳐서 아이돌이라도 한다는데..
이런 말 하면 쓰레기같은걸 알면서도 진실이라 느껴지네요.
아버지말중에 가수되는것보다 서울대 들어갈 확률이 더 높다고 하는데 ㄹㅇ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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