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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73역 오댕 [1050319]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02-24 12:12:50
조회수 1,224

D-265,1년 전 오늘,러우전쟁 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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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3일~1주컷이 정배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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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브ㅤ · 988591 · 23/02/24 12:14 · MS 2020

    기숙사에서 속보뜬거 보고 존나 놀랐다죠..세계대전이 일어나는건가 싶었고..

  • Königsberg · 911154 · 23/02/24 12:15 · MS 2019

    벌써 1년이네

  • 라플레시아 · 1208224 · 23/02/24 12:22 · MS 2023

    러우 침공 요약:
    1. 21세기 히틀러 푸틴 집권
    2. 친미반러 성향 젤렌스키 집권, NATO 확장
    3. 푸틀러가 침공. 지 친구 진핑이 심기 안건들려고 베이징올림픽 이후로 날짜 미룸 ㅋ
    4. 북동남 세 방면에서 침공. 남쪽에서 크림과 본토 잇는 좁은 길목 막지 못해 헤르손 점령
    5. 1주일 만에 끝날거라는 예측과 달리 생각보다 오래 버팀.
    6. 서방과 미국의 군수물자 지원, 대러 제제
    7. 북쪽 방면 키이우에서 격퇴, 러시아 동남쪽으로 재정비
    8. 마리우폴 함략, 러시아와 크림 사이의 남부 회랑 완성됨. 1차적 군사 목표 달성.
    9. 대대적인 우크라이나의 반격 시작. 이지움 탈환, 하르키우 탈환, 리만 탈환 등으로 동쪽에서 어마어마한 면적 탈환
    10. 남쪽에서도 반격. 헤르손 탈환.
    11. 라스푸티챠 (가을과 봄에 비포장도로가 뻘로 변함)와 반격에서 입은 인적 손실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공세가 주춤함. 이 때 러시아는 재정비를 하고, 2022년 말에 새로 징집한 병사들의 훈련이 끝나 추가 투입됨.
    12. 11.의 결과로 우크라이나가 다시 조금씩 밀리는 중. 특히 동부 요충지인 바흐무트에서 격전. 서방과 미국이 다급해져 탱크를 보내주지만, 투입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고 수도 많지 않아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
    13. 현 상황: 시간이 더 지나면 자급자족 가능한 러시아가 유리. 하지만 내년에 미국 대선, 러시아 대선이 있기에 양측 다 정치적인 문제로 올해 안에 끝내는 것이 좋음. 현실적으로 이변이 없다면 현 전선에서 고착화되어 종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