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글싸줘 [1159823]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2-13 01:01:17
조회수 1,353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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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신해철은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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