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2컷 지학 41점(백분위92)

비염이 고통스럽다 7

미워 

미쿠의 날이라고 하루 종일 마지미라 돌려봤네 2

제발 서울도 미쿠 엑스포 열어줘 ㅠㅠ 

오르비 하느라 시간 뺏김. 3

사실 글이나 댓글 쓰는건 시이임각할 정도로 내 시간을 뺏진 않음.근데 내 어그로를... 

ㅈ됐네 0

내일 출근이라 기분 꿀꿀한데 이걸 비겨? ㅋㅋㅋㅋㅋㅋㅋ 

내 쭈꾸미는 청순이었는데ㅅㅂ 8

정반대누 

본인 초딩때 납치된썰 4

태권도 사범님이 태권도로 납치해감 난 놀이터에서 더 놀고 싶었는데 

아 내일부터 다시 공부라니 4

어허아어낭너아느ㅏ아누투므므ㅡ우너 

그냥 과고 영재고 대비가 젤 낫지 않나 0

지방이라 그런가 진짜 병신같은 쌤들 밖에 없음. 본인 수업 1회당 10만원인 수업... 

토트넘 경기 오늘도 0

지금이라도 끄고 자러가는 사람이 승리자 같은데 이거맞냐 

어렸을때 하면 좋은 것 5

롤 오버워치 발로란트 가끔 갓게임 에이펙스 레전드... 

낼 독재가는 사람들아 6

화이팅! 

휴식 끝 2

다시 일주일동안 달려보자 얘들아 

이제 독서는 감 확실히 잡은 듯 3

근데 문학이... 특히 고전소설에서 그냥 내용이 뭔 소린지 모르겠음.. 그래놓고선... 

솔직히 초딩이면 0

제2외 빡시게 시켜서 유학 목표하는게 더 나을 듯 ㅇㅇ 

솔직히 초중고 때 2G폰 쥐여줘도 충분하다면 개추 28

대전 선유초 교새랑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같은 사건들 때문에 폰을 안 쥐여 줄 수도... 

출근이 싫어요 2

ㅔ 

초딩하니까 생각나는거 15

최근에 학교 끝나고 집가는 길에 초딩 한명이 지나갔는데 햄부기햄북 햄북어 부르면서... 

어으비어님들 개섿스 13

하아아ㅏ나나나니닝 

과탐 과목 추천 좀 0

치대 아무데나 상관없어서 진짜 합격만 하면 소원이 없을듯 ㅠㅠ 

하.... 짜증이 나.. 0

11시 10분 땡하자마자 러셀 좌석 예약하러 들어갔는데 G열됨...ㅅㅂ 첫 수업... 

내일보자 3

10CM - 너에게 닿기를 (M/V) 1

오운완 4

학원이 원래 금쪽이 케어 용도 아니었음? 3

애들 대신 돌봐주기(메인) + 겸사겸사 공부시키기 초딩들 많이 다니는 학원 알바 하지마라.. 

반수생 1

개꿀교양vs평점 낮은 싸강 추천해주세여 

내가 본 가장 충격적인 초딩의 꿈 3

지역 1등 중학교 입학 후 자사고 의대 루트 타는게 꿈이라 한거 아직도 안 잊혀짐 

일본어도 개씹좆못하고 의학도 개좆버러지실력인데 9

내존재이유에 회의감이든다 

혹시 연애 상담 좀 3

해주실분 계실까요… 

과외 처음 잡혔는데 10

5등급이면 내신 교재로 어떤 교재 쓰는 게 좋을까요..? 

입시설명회 0

학교에서 참가 희망 조사하는데 무조건 하나 이상 들으라고 하셔서 어느 대학 들을까?... 

이투스 247 강동 / 송파 지역 ㄱㅊ나요? 0

ㅈㄱㄴ 

학원 10개씩 갈 시간에 11

책 한 권이라도 더 읽는 게 입시에나 인생에나 훨씬 도움됩니다 특히 어린 나이일수록... 

작년 11월에 올라온 김범준 인강 커리 일정 0

Starting Block(수1, 수2 / 실전개념) 12월 초 개강, 12월 중... 

3월 9일은 6

릴파님 생신이십니다 그리고 미쿠데이에요 

선형대수 어렵다 1

재밋네 근데 라면을 먹자 

점수 ㅇㅈ 2

칭찬 좀 

난 애 낳으면 학원 굳이 안보낼거임 2

솔직히 학원보다는 나는 거의 반쯤 학원에서도 그 책으로 거의 독학하다싶이 했고... 

진짜 얼굴 인증 딱 1명만 보고 자고 싶다 10

빨리해 

평균 4등급 0

고2 기준 평균4등급인데 그동안 올오카 다 끝내고 탐구 개념 다 끝내긴 했는데... 

한완기 생각보다 양이 적네요? 2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선별돼있네요 그래도 이거 꼼꼼히 하면 추가적으로... 

181130의 의도를 아시는분? 2

계산능력 측정임? 

범바오는 웃고있다. 4

이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나?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3덮 현장신청 어떻게하는지아는사람!! 3

댓글좀요ㅠ 

나는 애 낳으면 2

공부도 적당히 시키되 경험도 많이 시켜줘야지 

250일 벌써 깨졌냐... 0

시간 너무 빨리 흘러가는데 

감기몸살 때문에 골골대면서 곰곰히 생각해본다. 1

내 20대 초의 인생의 방향, 인생의 길은 내가 스스로 내 의지대로 정하지를... 

칼바람 나락 할사람... 5

긍정적분#9999 친추점... 

내가 그래도 작년에 이성을 붙잡거 살긴 햇구나 0

작넌에 다닌 학원에서 죠교제의받음.. 정병잇어보이진 않앗단 소리겟지 후 

중3시절 내가 썼던 저격글 2

아직도 기억 하시려나 ㅋㅋ... 

핫도그 먹을때 4

같이 먹을 음료 추천해달라는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