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다'와 '새다'는 이미 타동사화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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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담배를) 피우다'나 '(밤을) 새우다'로 안 씀.
언젠간 '피다'나 '새다' 자체가 타동사로 인정될 날이 올까. 각각 사동접사 '-우'와 '-오(고형)'가 붙은 단어가 변한 형태임. 근데 '피다'나 '새다'는 자동사니까 목적어를 취하지 않음. 근데 단어의 성격이 바뀌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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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니까 언매하기 ㅈㄴ 싫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