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n수하는 이유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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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메디컬이 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현역때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공부는 하기 싫고
공부를 나름 열심히 해도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오르고
시간은 점점 흘러 메디컬이 아니면
내 n수를 떳떳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서
대가리 깨져도 메디컬을 외치는게 아닐까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못하는건 못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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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걍 대학을 가면 되잔슴
ㅇㅈ
독재 실패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
그래서 재수가 무서운게 아닐까 싶네요...힘든걸 알면서도 이번에 한번 더 하면 잘 할거 같은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