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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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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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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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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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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1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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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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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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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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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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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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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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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걸 96점 맞고 수학 잘한다고 자랑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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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면덕코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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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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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독서실 쌤이 찍먹만 하보라고해서 하고있다가 와이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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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화학 크포 할려다가 바꿔서 크포는 다 풀었고 워크북만 남았는데 워크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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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로들어와 어쩌고저쩌고...
저도 비슷하게 아침에 독서 문학 언어 순서대로 푸니까 너무 늘어져서 그냥 독서 따로 문학 따로 몇시간 간격으로 나눠서 했더니 훨씬 시간 단축된 경험이 있음
길게길게 하면 늘어지니까
딱 끊어서 하면 좀 빠릿빠릿해진다 이건가??
그런느낌인듯 뭐 n제도 마냥 세월아네월아 푸는거 보다는 10문제 타이머 재고 후닥딱 풀고 체점하고 하는식
하루 계획을 너무 널널하게 세웠나
내일부턴 좀 더 촘촘하게 해봐야할듯
고마워요
제가 재수때 그래서 삼반수때 어케 독하게 하지 할까 고민했는데
*줠라개인적의견임
죄책감을 가지셈
생각하는걸 멈출때마다 내가 귀한시간에 대체 뭐하고 앉아있는지
숨만쉬어도 돈이 나가는 수험생활인데 벌써 몇분을 버린건지
남들은 내가 멍때릴동안 얼마나 더 나아갔을거고 얼마나 더 깨달았을지
생각하면 개 우울해지고 펜 잡게 됨
수험생활은 기본적으로 불행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재수땐 와 지적 깨달음! 발전! 그런거에 포커스를 두다 보니까 너무 나태해졌던 것 같음
채찍을 존나때리셈 번아웃와도 걍 생각해 계속
... 우울증은 책임지지 않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