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한테는 스카이>>>의치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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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옆집에 사는 할머니 손자가 이번에 치대 갔고 우리 누나가 연대인데 연대라고 돈을 더 많이 주심.. 그리고 “치대보단 서울대인데.. 왜 치대 갔는지 몰라..”이러심 그래서 내가 “할머니 치대 갈 정도면 서울대는 아무 과 다 갈 수 있어요~”이러니까 그렇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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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 0
할일이 없어서 만난건 아닌데할일이 없을땐 너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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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런거 쓴거보면 쪽팔릴거같은데 눈온거보니깐 문뜩 그런생각이 드네요 눈오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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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보면 쪽팔릴거같긴한데..눈오는거 보고있자니 짝사랑은 눈내리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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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서울대 메디컬을 가야 아무 논란이 안 생길 듯 ㅋㅋㅋㅋㅋ
설의면 그냥 신격화...
설의면 지갑째 달라고 해도 ㄱㅊ음
설의면 진짜 명절마다 중고차 한대값은 뽑을듯
설의면 손에 잡히는 거 다 주실 듯 ㅋㅋㅋㅋ

ㄹㅇㅋㅋ 부럽다 설의생들....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 치대 갈 정도면 서울대는 아무 과 다 갈 수 있어요" << 할머니한테는 그냥 변명으로 밖에 안 들림
ㄹㅇㅋㅋ
할머니면 이대가도 그럴듯
딴소리긴 한데 치대성적으로 서울대 안되는과 꽤 있습니다.. 더군다나 2도 안했는데 치대권이 2과목 끼면 중위과도 간당간당할듯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