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980783] · MS 2020 · 쪽지

2023-01-10 00:29:27
조회수 5,656

대치동 현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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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강사를 듣는지는 안적을게. (쪽지주면 알려줌)

뭐 누구누구 알바니 뭐니 할것같아서..

이제 3주차 다들은 상태에서 후기를 남기는 것도 웃기긴 한데

지금까지 느낀걸 잊기전에 한 번 적어보려해.


국어는 신기한게 인강 들을땐 맨날 졸았는데 현강 가니까 3시간 30분 금방이더라. 집중 잘되는게 확실히 있는듯?

항상 어떻게 읽어야 한다를 배워오다가 이렇게 풀어야 한다를 배우기 시작하니까 뭔가 새로워.


수학은 난 항상 낮1이나 높2 나왔는데 내 공부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고 이게 맞다고 생각해왔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다는걸 깨닫게 됐어. 내가 해봤자 낮1인데에는 이유가 있구나

내가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지향점을 찾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근데 이 과정이 너무 험난할 것 같아서 조금 막막

하네.


지구과학은 참 신기한게 천체를 가장 못하는데 천체가 재밌어지더라?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 내가 왜 실패했는지 알것같아.


전부다 공통적으로 수업과 연계되는 과제 덕분에 복습하는데에 유용한듯해. 대치동 대치동 하지만 별거 없다더니 나한텐 별거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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