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닫둗 [934310] · MS 2019 · 쪽지

2023-01-03 20:59:28
조회수 15,807

나만 20대 초반의 1년 가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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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로써 얻게되는 것의 가치가 더 큰 것 같냐?

설령 n수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 과정속에서 얻는 게 있음

물론 그래서 +1 다짐한거긴 한데,,


노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 20대 초반의 1년이 그렇게까지 큰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돈 없고 체력많고 어린시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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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바람 · 1198778 · 23/01/03 20:59 · MS 2022

    낭만…

  • 두닫둗 · 934310 · 23/01/03 21:00 · MS 2019

    엄? 솔직히 낭만인지 모르겠어요..

  • 맑은바람 · 1198778 · 23/01/03 21:01 · MS 2022

    약간 청춘이라는 낭만인 거 같아요

  • 두닫둗 · 934310 · 23/01/03 21:03 · MS 2019

    아하,,솔직히 제가 대학을 못 가봐서 그런지,,그냥 개가티 일하고 개가티 술마시고 좀 개가티 놀고 이걸 반복하는 것 같아서..그냥 어리고 예쁜 나이는 맞는데 저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지는게 더 보기 좋아요

  • 설인문지망 · 531429 · 23/01/03 21:00 · MS 2014

    재수 Ix

  • 도긩 · 989591 · 23/01/03 21:00 · MS 2020

    노는거 ㄹㅇ 안좋아해서 다행인데 좋아했으면 아찔함

  • 카와키타 사이카 · 968545 · 23/01/03 21:01 · MS 2020

    전 좋아해서 큰일남…

  • 의대보내주세여 · 1000530 · 23/01/03 23:52 · MS 2020

    노는거 안좋아하는게 큰거 같음... 사실 고딩때도 대학 낭만 별로 없었음 ㅋㅋㅋㅋ

  • 퓨리티 · 1139491 · 23/01/03 21:01 · MS 2022

    아직 사회경험이 없긴 하지만
    대학급간이 유의미 하게 변하거나 자기 목표를 어느정도 달성했으면
    +1의 가치가 훨씬 큰거같음

  • 윤동주 시인의 언덕 · 817308 · 23/01/03 21:01 · MS 2018

    저도요

  • 구름밑을쏘다니는개 · 1128503 · 23/01/03 21:01 · MS 2022

    근데 졸업하는 나이 생각하면 약간 아찔하긴 해요..

  • 두닫둗 · 934310 · 23/01/03 21:01 · MS 2019

    ㅋㅋㅋㅋ그렇긴한데 남들 놀때 놀지 않고 노력했으면 된 거 라고 생각합니다..어쩔 수 없으니까요

  • 무데나 · 1105153 · 23/01/03 21:01 · MS 2021

    지나봐야 알지 않을까요

  • 이번년이마지막 · 1105637 · 23/01/03 21:02 · MS 2021

    이게 맞는말 사바사라서 지나봐야알듯

  • 고려대학교 입학호소인 · 884626 · 23/01/03 21:01 · MS 2019 (수정됨)

    자기 목표나 이런게 구체적이라면 하되 빠르게 탈출ㄱㄱ

  • Hawkins · 1096698 · 23/01/03 21:02 · MS 2021 (수정됨)

    아름답거나 잘생긴 사람 사귀는거는 젊을 때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특권이라고 생각함 그 뒤는 승혼욕에 따라 돈 안정같은 beta적인 요소가 있는 경우가 꽤 많아서

  • 이번년이마지막 · 1105637 · 23/01/03 21:04 · MS 2021

    이건 너무 이론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함. 잘생기거나 아름다운 사람 사귀는거는 사람 성격에 따라서 5수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물론 그 이상도 가능흐겠지만

  • 이번년이마지막 · 1105637 · 23/01/03 21:05 · MS 2021

    그리고 그건 본인 외모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 두닫둗 · 934310 · 23/01/03 21:06 · MS 2019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잘생기거나 예쁜사람? 이게 젊을때 할 수 있는 특권은 아닌듯,,

  • 메쟈의는 내꺼다 · 1194045 · 23/01/03 23:43 · MS 2022

    5수해서 온 24살 잘생긴 신입생이 현역으로 온 20살 평범한 신입생이 유리하긴 하죠
  • Hawkins · 1096698 · 23/01/03 21:08 · MS 2021

    제 말은 한 살이라도 어릴때 더 오래 혹은 많이 하는게 더 행복하다고 생각한 건데 짧은 글에 담기지 못했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 말씀대로 사람 집단은 결국 정규분포기에, 5수 심지어는 7수를 해도 행복한 관계를 얻는 경우도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평균에 위치하기 마련한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재고해 볼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 아야나미 · 1161398 · 23/01/03 21:02 · MS 2022 (수정됨)

    모든게 다 자기 가치관 나름이라 생각해요
    의대에서조차도 누구는 의대 그냥 빨리 졸업하고 싶어하고 누구는 1년 손해보더라도 서울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고 어딜 가도 그런 개인 가치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고 뭐든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 구마유시유마구 · 1035919 · 23/01/03 21:06 · MS 2021

    소신발언) n수하는 1년보다 대학생활하는 1년이 19721121배 나음

  • 두닫둗 · 934310 · 23/01/03 21:07 · MS 2019 (수정됨)

    그건 맞는 것 같음 근데 n수까지해서 대학생활 결국엔 할 거니까 뭐…

  • 성대모사 · 1141604 · 23/01/04 01:02 · MS 2022

    1972년은 뭔날이야? 뭐 정치랑 관련되어있을거라는 감은 오는데... 찾기 귀찮음. 답글로 알려주셈

  • 구마유시유마구 · 1035919 · 23/01/04 01:06 · MS 2021

    1972년 11월 21일...

  • 성대모사 · 1141604 · 23/01/04 01:09 · MS 2022

    설마 그분 생일임?

  • 구마유시유마구 · 1035919 · 23/01/04 01:09 · MS 2021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 axler9 · 963483 · 23/01/04 02:20 · MS 2020

    이 유명한 드립을 모르시다니

  • 전땃쥐 · 939514 · 23/01/04 09:28 · MS 2019

    ??? : 다함께 폭⭐️사하자

  • ng1010 · 1186745 · 23/01/04 01:32 · MS 2022

    오 이유도 부탁드림 뭔가 근거있게 설명하실것같음

  • Schrödinger's Cat · 1099284 · 23/01/03 21:06 · MS 2021

    다시 수능공부하면서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되게 많이 한 것 같아요

  • 황희찬의액션빔 · 980854 · 23/01/03 21:08 · MS 2020

    남자의 경우는 그 1년이 너무 큰듯
    3수로 들어가면 군대 2년 대학 4년 졸업하면 벌써 28
    취직하면 거의 서른이니...

  • 두닫둗 · 934310 · 23/01/03 21:10 · MS 2019

    아하 군대 2년이 너무 크긴하네요,,,
    징병제 멈춰
  • 도긩 · 989591 · 23/01/03 21:15 · MS 2020 (수정됨)

    정답 군수~ 오히려 합법적 코인 2개 먹을수 있어서 좋다

  • 232 · 1071257 · 23/01/04 00:21 · MS 2021

    남자신가요 ?

  • 도긩 · 989591 · 23/01/04 00:22 · MS 2020

    네 군대가요 이번에

  • 232 · 1071257 · 23/01/04 00:23 · MS 2021

    응원합니다 형님…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 기하학하기 · 1111464 · 23/01/03 21:14 · MS 2021

    1년이 아니라면...?

  • 두닫둗 · 934310 · 23/01/03 21:15 · MS 2019

    저도 2년이에요 쉿…

  • 학식먹을나이ㅤ · 1172733 · 23/01/03 21:19 · MS 2022

    30대까지 살아본게 아니니 잘 모르겠어요
    취업, 결혼 등등을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하게 될지 잘 모르니까요..

    근데 한 가지 확실한 건 대학을 바로 가지 않았다고 해서 제자리인건 아닌거 같아요
    누군가는 그걸 성장의 양분으로 삼고, 누군가는 점점 퇴보하고
    그냥 사람마다 가는 길이 다른 거니까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해서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그렇게 하면 그 끝에서 후회는 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젠틀소울연아퀸 · 1124450 · 23/01/03 21:20 · MS 2022

    N이 4 이상이라면?
  • 최강꽃미모 · 1165391 · 23/01/03 21:20 · MS 2022

    글쎄요 성공한다면 +1의 값어치는 빛을 내겠지만
    실패한다면 n>=3부터는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생각되어요 취업나이 이런걸 떠나서 남들이 경험할 수 있는 1년의 시간 자체를 잃어버린 셈이니까
    + 사회적으로 여성의 나이에 좀 더 엄격한 경향이 있는듯

  • Odrerir · 793998 · 23/01/03 21:22 · MS 2017

    공감합니다.

  • 두닫둗 · 934310 · 23/01/03 21:26 · MS 2019

    아..사회적으로 여성의 나이에 더 엄격,,이거 주변에서 듣긴했는데 참 그렇네요 ㅠㅠ…저도 리스크 생각해서 쌩삼수는 못하겠더라구요 감사해요..

  • 나는자라무엇이될까 · 950303 · 23/01/03 21:28 · MS 2020

    솔직히 재수정도는 리스크보단 리턴이 큰건맞는거같음

  • ssaASas · 1146913 · 23/01/05 14:16 · MS 2022

    메디컬이면 더더욱..

  • 도모모모모모모 · 1136471 · 23/01/03 21:31 · MS 2022

    국숭세단 이정도 라인 부터는 이과기준으로는 그리
    유의미할거 같지가 않음
    설카포 연고 이정도 목표가 아닌 이상은?
    어짜피 다들 취업할거니...

  • 뤼니료 · 1156577 · 23/01/03 21:42 · MS 2022

    그러게요 저도 반수하면서 느낀건데 같이 반수한 친구는 인스타 스토리에 다른 애들 노는거 보고 엄청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니들 놀 시간에 난 허슬한다" 이런 마음이 양분이 되었었던..

  • 봉황사이내이름 · 1197033 · 23/01/03 21:53 · MS 2022 (수정됨)

    님이 대학을 다녀봐야 비교 가능함.

  • 루프 · 1092667 · 23/01/03 22:06 · MS 2021

    저도 재수했지만 저는 전혀....
    공부하기에도 힘들어서 그런지 애초에 뭔가를 얻는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구요.

  • 내곡동 명사수 · 837680 · 23/01/03 22:06 · MS 2018

    가치관 따라 다르지요 저는 메디컬 목표+군필이라 01인데도 아직 할만하다고 판단!

  • 청서 · 805796 · 23/01/03 22:11 · MS 2018 (수정됨)

    N수말고 그 시간에 다른 걸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게 더 크다고 봄

  • dirpuhl2vfu38d · 1141572 · 23/01/03 22:15 · MS 2022

    이게 맞음
    지금 당장은 대학을 안가봐서 뭘 할 수 있겠나 싶지만
    대학에서 배우는 인간관계, 전공 교양 수업 등
    가치가 꽤 큼

  • No.99 Aaron Judge · 919199 · 23/01/03 22:49 · MS 2019

    Aㅏ.

  • dirpuhl2vfu38d · 1141572 · 23/01/03 22:16 · MS 2022

    대학이 아니더라도 학문적 가치가 거의 없는 수능을 오래 붙잡고 있는것도 세게 말하면 시간 낭비임

  • 청서 · 805796 · 23/01/03 22:20 · MS 2018
  • 치대목표 · 1081386 · 23/01/04 01:10 · MS 2021

    수능은 수단이죠 목표하는 대학을 위한

  • ng1010 · 1186745 · 23/01/04 01:34 · MS 2022

    댓글 중 제일 근거 있으시네요 맞는말...

  • ssaASas · 1146913 · 23/01/05 14:53 · MS 2022

    시간낭비 < 진짜 인정

  • 능지버섯 · 1098102 · 23/01/03 22:49 · MS 2021

    ㄴㄴ 실패하면 가치없음
    걍 배웠다도르 의미있다도르

  • 갓새벽. · 1123891 · 23/01/03 22:51 · MS 2022

    N수 해서 얻는 거 좆또 없음.
    원래 인생사 몇 번은 실패하는 게 당연한지라 그냥 그런갑다 하는거지.

  • 쓔빈 · 1088024 · 23/01/03 22:51 · MS 2021

    개인적인 생각인데 5수를해서라도.. 서울대가는게 좋은듯요. 물론 한석원선생님 또한 이렇게 말했지만요.

  • E R I C A · 1063631 · 23/01/03 22:53 · MS 2021

    엔수해서 얻은 게 분명히 있지만 그 시간에 대학 가서 얻을 수 있었던 것과 비교는 못 하겠네요 가지 않은 길이니까 당연히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새삥구 · 832795 · 23/01/03 22:57 · MS 2018

  • 치과포화폭망 · 1152623 · 23/01/03 23:00 · MS 2022

    성공해야 가치있는거지 사실상 결과 못내면 남는것도 없고 시간 갖다버리는게 n수. 본인 한계를 빨리 찾는게 가장 중요함.

  • 우다다웤 · 994094 · 23/01/03 23:07 · MS 202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차피 대학 들어가면 어학연수나 자격증 때문에 휴학 많이 한다더라구요
    요즘에 40대 되어서도 의대 간다고 준비하는데ㅎㅎ 20대 때 못놀아도 별로 안 아까울 거 같네요 ㅎㅎ 애초에 집순이고 인간관계도 좁아서 ㅎㅎ

  • 교대거북이 · 1132962 · 23/01/03 23:11 · MS 2022

    N수를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와 부수적인 정신병 영향이 큰 것 같아요

  • 시대인재전액장학금을목표로하는현역이 · 1165158 · 23/01/03 23:11 · MS 2022

    입시는 짧고 굵게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 끝내 이김 · 1196833 · 23/01/03 23:12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설빙​ · 889877 · 23/01/03 23:25 · MS 2019

    N수를 하든 학교생활을 하든 후회없이 했으면 하는 바람임

  • muddyeue · 1115988 · 23/01/03 23:33 · MS 2021

    이런글때문에 동기부여됨 ,, 감사해요 !

  • 우다다웤 · 994094 · 23/01/03 23:39 · MS 2020

    전 작년으로 돌아가서 올해 학교 붙여준다고 해도 망설임 없이 재수할거에요
    작년의 저는 빨리 다 끝내고 놀고 싶은 생각없는 사람이었다면
    올해의 저는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알차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거든요
    재수 안했으면 이만큼 성숙해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힘들긴 했지만 내 인생 전체에 있어 재수는 신의 한수였음

  • 메쟈의는 내꺼다 · 1194045 · 23/01/03 23:42 · MS 2022

    현역 때 붙은 연대 일반과 다니면서 반수 안했을 때의 나<<<삼수해서 인설의 붙었을 때의 나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 능지버섯 · 1098102 · 23/01/04 20:08 · MS 2021

    그건 성공케이스잖아요 ㅋㅋㅋ

  • 메쟈의는 내꺼다 · 1194045 · 23/01/05 22:50 · MS 2022

    3수 커로가 지방약인데
    일단 지방약이라도 가면 40대 중반부터 퇴직으로 압박당하는 인생은 피할 수 있죠

  • Pafnuty Chebyshev · 800108 · 23/01/03 23:44 · MS 2018

    생각해보면 딱 +1까진 해볼만 하지만 그 이상은 그닥

  • 공부빼고 다 잘해 · 1201381 · 23/01/04 00:04 · MS 2022

    무조건 20대 초반의 1년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어요
    다만 n수 한다고 그 시간이 마냥 의미 없지는 않다는 정도

  • 수능정복자 · 1044626 · 23/01/04 00:23 · MS 2021

    과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아서 딱히...

  • 티코 · 1123976 · 23/01/04 00:37 · MS 2022

    꼭 20대 때 놀라는 것 뿐 아니라 알바, 자격증, 공모전, 독서, 운동, 외모가꾸기 등 하면서 입시 외적으로 자기 가치를 올릴 다를 활동을 하라는 거죠.

    재테크 잘하고, 직원관리 잘하고, 환자 잘 모으고, 외모 좋고, 언변 좋고 실력 좋은 수의사가
    돈관리 못하고, 직원은 대충 일 하고, 못생겼고,
    불친절한데, N수비용 때문에 대학생활은 알바하면서 전공공부는 제대로 못했던 의사보다 낫지 않을까요

  • 구마유슬 · 1059098 · 23/01/04 00:43 · MS 2021

    솔직히 경북부산애들만봐도 도대체 뭘 얻는지 머르겠음 고딩때애들 밤새 롤 메이플 하고 과제 그냥 대충 던지고 진짜 열심히사는거아니면 얻는거 그냥 뭐 없는거같은데 n을 늘려서 명문대 가는게 훨 나은거같음

  • vinirde · 1170539 · 23/01/04 00:50 · MS 2022

    아직 안 가봐서 모르는 걸 수도 있지

    가서 아 좀 더 일찍 올걸 하고 후회할 수도 있음

  • wfjpe231 · 1137134 · 23/01/04 00:58 · MS 2022

    인생의 꿀탑 : 도토리묵재기인 올비에서 나오는 글보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교차검증하는게 기본적으로 우월한 전략이다

  • 의챠햔보내줘 · 1127960 · 23/01/04 01:02 · MS 2022

    어리다 = 시도를 해서 실패를 해도 리스크가 적다.
    따라서 많은 시도와 실패를 경험해볼 수 있는 20대의 밀도높은 1년이라는 가치가 정말 크지 않을까요.
    물론 자기하기 나름이겠지만.

  • 고대감을 고대함. · 1137446 · 23/01/04 01:18 · MS 2022

    1년이 단순히 1년이 아닙니다
    당신이 은퇴하기 직전 1년의 연봉을 벌 기회가 사라지는거에요
    그때쯤이면 그래도 꽤나 높은 직급일텐데 한 1억은 넘지 않을까요

  • ng1010 · 1186745 · 23/01/04 01:38 · MS 2022

    근거 좋게 쓰신 것 같음

    그런데 다르게 한 포인트만 바꿔봅시다
    여러분 1년이 단순히 1년이 아닙니다. 그 1년으로 의치한약을 간다면 남은 여러분 인생의 연봉의 평생 증가와 더불어 정년이 없게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n수해야하지않을까요.
    훻씬 이득일텐데...

  • 메누라이 · 1100174 · 23/01/04 01:42 · MS 2021

    성공했을 때는 그 말이 맞지만 N수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는게 문제인듯요

  • ng1010 · 1186745 · 23/01/04 09:10 · MS 2022

    그러쵸 그래서 고민하게 되죠 ㅠㅠ

  • 이야이오 · 917050 · 23/01/04 01:46 · MS 2019

    다 사바사지... 현역으로 대학가도 아무 생각없이 살면 1년 날리는거고

  • 샤나 · 1136222 · 23/01/04 02:29 · MS 2022

    성격이나 외모 따라 누군가는 20대 1년이 더 크겠지만 난 아님 ㄹㅇ

  • 배고프다?? · 1075218 · 23/01/04 03:02 · MS 2021

    도긩좌...

  • 우리 시대의 정시 · 1197264 · 23/01/04 03:15 · MS 2022

    나도 이 생각좀 들긴 했음 ㅋㅋㅋ
    물론 서성한에서 스카이 갈려고 1년은 살짝 굳이 느낌이긴 한데

  • 옮창을향해 · 814942 · 23/01/04 20:36 · MS 2018

    전적으로 동의함

  • ssaASas · 1146913 · 23/01/05 14:54 · MS 2022

    처놀면 가치는 비슷한데
    인간의 신경가소성은 25살까지임
    그때부터 서서히 늙기 때문에
    퍼포먼스 차이가 크지

  • Kso · 767939 · 23/01/04 03:56 · MS 2017

    실패하면 그냥 시간삭제야 뭔 실패속에서 배우는것들 혹은 절망,증오 이런것도 한번이지 그냥 군대나 가자

  • Severus Snape · 1088909 · 23/01/04 05:09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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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 1145337 · 23/01/04 06:37 · MS 2022

    실패하면 돌이킬 수 없어져

  • 빵집사장님 · 1100202 · 23/01/04 09:29 · MS 2021

    솔직히 군대만 아니엇어도 기본적으로 3수까지는 햇을듯

  • 인생은실력과운 · 1123017 · 23/01/04 09:46 · MS 2022

    일년이면 ㅇㅈ 근데 그다음뷰턴 대학 1년 가치가 더 큼

  • 두려움을 용기로 · 1192761 · 23/01/04 10:07 · MS 2022

    재수하면 올릴 자신은 있는데 1년 동안 버틸 자신이 없고 무섭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 우다다웤 · 994094 · 23/01/04 22:23 · MS 2020

    걍 하세요 1년 ㄹㅇ 빨리 지나감

  • ssaASas · 1146913 · 23/01/05 14:57 · MS 2022

    술퍼마시고 남들 똥꼬빨 시간에
    학문적 가치가 없지만
    사고력 훈련하는게 더 크다 생각

  • 종이상자 · 1190172 · 23/01/04 10:13 · MS 2022

    한 두번은 해볼만 하다고 봄.. 문제는 깔끔하게 털고 일어나기가 쉽잖다는거.. 현역 지거국- 재수 중경외시 삼수 서성한 사수 서연고... 그러고도 더 하겠다는 사람도 요즘은 심심찮게 보게됨..

    인생 계획이.. 어느 선은 정해두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성공을 거듭해서 목표를 이루면 좋지만.. 대개는 그러다가 한 번 절게 될 때 실패의 기억을 안고 멈추게 되던데.. 과연 열심히 살았다 하는 자기 만족 만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수준이란 어디 까지 일지..

  • 살면서 피고 지는 꽃처럼 · 1006111 · 23/01/04 14:13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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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금물 · 1085979 · 23/01/04 14:21 · MS 2021

    재수하면서 성적도 많이 올리고 찐친들도 사귀었는데 그럼 일타쌍피임?

  • 후회금물 · 1085979 · 23/01/04 14:22 · MS 2021

    고된 시간을 함께해서 그런가 그냥 학원 끝나고 모여서 햄버거만 먹어도 너무 달았는데

  • 연의 반드시 간다 · 1086871 · 23/01/05 12:43 · MS 2021

    ㄹㅇ

  • 가라다마 · 554213 · 23/01/04 21:04 · MS 2015

    재수를 할 땐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친구들 어차피 대학 가도 다 놀고 내가 몇 년 해서 메디컬가면 훨씬 앞서나가는건데 하는 생각도 들고 메디컬 못가도 소위 '지잡대'에 불리는 곳에 간 친구보단 내가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당시 어렸을 때의 생각)
    근데 나이 드니까 분명 좀 서글픈 점은 있어요..

  • 미로비로 · 754808 · 23/01/04 23:31 · MS 2017

    당장 그 시간에는 모르는데 나중에 수험생활 끝나고나서는 내가 1년 늦었구나 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다가와요 ㅇㅇ 내가 고등학교 수준의 학문적 가치 1도없는 내용으로 시험치는데 1년 쏟는동안 주변 사람들은 사회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게 시간 갈수록 느껴짐..

  • 오늘도빛나는나에게 · 1048527 · 23/01/04 23:42 · MS 2021

    인생 길게봐야죠

  • ofme · 1111973 · 23/01/05 02:46 · MS 2021

    20대 초반에 n수만 해보고 그렇게 말하기는 조금 어려울 듯 뭐든 직접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해요

  • 뽀요스 · 1016828 · 23/01/05 09:09 · MS 2020

    20대 때 실패보다 30대 때 실패가 더 큽니다. 당연히 n수 실패하면 20대 시간이 아깝죠 근데 인생 길고 20대 때 몇년 망했다고 인생 안 망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실패할 때 도전할때 생기는 리스크가 배로 뛰어요 그러니깐 마음갈때 도전하세요. 나중에는 도전하기도 힘들어요. 20대는 도전하는 나이입니다. 여기는 나이대가 어려서 몇년이 크다고 느끼고 망한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 이번년이마지막 · 1105637 · 23/01/05 09:20 · MS 2021

    20대고 나발이고 5수해서라도 서울대를 가라는 의미의 본질은 한 번이라도 너 스스로 노력하고 그에대한 결과물을 입증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한 번의 성공을 계속해서 떠올리게 되고 그에 맞추어서 또 발전하는데 그 첫 번째 시도가 수능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는 수능이 아니고 직장이 될 수도 있겠죠. 결국 20대 초반의 시간 동안이 한 번의 성공을 이끌어낸 누군가는 그렇지 않은 누군가보다 이 후에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하면 20대 초반의 가치가 나머지 생애의 가치보다 크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사람이 쓰기의 나름이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휴먼...가끔 20대 초반만 외모를 가꾸거나 예쁜 연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n수가 아깝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그냥 이해가 안돼요. 그낭 본인 외모는 공부와 독립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여행 같은거는 n수하는 동안 많이 못간다는 점이 아쉽다는 말은 동의합니다.

  • vxcv · 802081 · 23/01/05 10:23 · MS 2018

    현역 칼졸 대기업 직행이 전문직보다 행복할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함. 군필 남자 기준으로 20대 중후반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내 맘대로 쓸 수 있는 소득이 생기는게 정말 큰 거 같음...

  • 조유리⭐️ · 1137060 · 23/01/05 17:33 · MS 2022

    동감입니다

  • 딱딱우리 · 736156 · 23/01/05 11:36 · MS 2017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거 찾는다면 괜찮음
    그치만 자기가 뭘 하고싶은지 찾기 어려운 한국 고등학생들 대다수는 그저 정신승리일뿐
    의치한이 ‘가능한’ 점수대였는데 아쉽게 못본것도 몇년 투자할 가치가 있음

  • 허브민트 · 952011 · 23/01/05 18:22 · MS 2020

    N수의 가치가 더 크면 모두가 N수를 하겠죠 ㅋㅋㅋ

  • 그래해야지그래 · 906597 · 23/01/05 19:42 · MS 2019

    걍 의미없는 얘기. 대학 다니다가 수능 다시보는 입장에서, 주위 학교다니고 취직한 친구들도 많은데, 뭐 대단한 가치 없습니다. 걍 사람마다 인생 다른거고 각자 느끼고 깨우치는 것도 다른거죠. n수를 선택한다면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당연히 있는거고, 그걸 포기할 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고.. 근데 뭐 '남자는~ 여자는~~ n수 이상이면 그만둬야함 ㅋㅋ' 이걸 누가정하나요 ㅋㅋ 각자 인생 각자가 책임지고 선택하는거죠

  • 사춘기 · 1143742 · 23/01/05 20:26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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