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샘 [441190] · MS 2013 · 쪽지

2015-06-05 15:40:15
조회수 421

이번 6평으로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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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영역과 관련하여
수능의 맞춤법 출제 가능성을 낮추었다. 
문학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물과 불은 비문학(독서)에 의해 가려진다.(비문학이 쉬우면 물이고 어려우면 불이지만, 문학이 쉽다하여 꼭 물인 것은 아니고, 어렵다하여 꼭 불인 것도 아니다.)
사자성어는 살아있다.
고쳐쓰기도 살아있다.

2. 전체 영역과 관련하여
쉬운 수능의 기조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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