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n제 회독함??

진짜 굳이? 싶긴 함

왜요왜요??

널린게 문젠데.. 그냥 깨달음을 줬거나 틀린 거만 다시 한번 봐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오호..걍 틀린거나 이해 안되는 문제만 답지보고 이해하고 다시풀고 바로 스킵?

전 그랬음 ㅇㅇ 근데 96점따리라 적당히 걸러들으시면 됨

기만…ㅅㅂ..기출은 회독하는 거 맞져?

풀고 버림

오웈ㅋㅋ ㄹㅇ 걍 한 번 풀고 답지보고 버리는 거임?

ㄴㄴ 한번풀고 강의듣고 버림

2등급 따리라 걸러들으셈 ㅋㅋ

ㄱㅁ

오래걸린거나 못푼건 별쳐놓고 그것만 한번 더품

그럼 많아봤자 2회독이 끝?

네

1회독 풀고 찍맞/애매/모름/오래걸린 문제만 2회독 ㄱㄱ

강사 강의 없이 해설지로만 보고 그렇게 해도 되는 거죠??그러면 ㄹㅇ 후딱할 거 같은디

해설지로 이해가면 그러시고 안되면 강의 들으십쇼

별표만 다시 봤어용

그럼 최대 2회독인 거네요?

굳이??

님은 어케함

그냥 한번 푼걸로 끝낸듯? 애초에 N제 두권인가 밖에 안풀어서 아 그래서 내가 92따리인가

ㄱㅁ

예스 전 할 때마다 양 팍팍 줄여가면서 3번정도 봤음
(위에 기출 말하는거)

안 해도 된다 생각

어떤이유에서요??

그냥 그 시간에 다양한 문제 접해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본격적인 피드백은 실모 시즌에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럼 틀린 거만 답지 보고 그래도 이해 안되면 강의보고 바로 패스.이런 식으로 빨리 빨리 넘기는 게 n제 용도인 거죠?

저는 아예 바로 넘기진 않았고 맞은 문제도 답지 보기는 했어요
그러면서 풀이법이 다르거나 너무 복잡하게 푼 것 같으면 다른 풀이법으로도 풀어보고 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걸 다시 꺼내본 적은 한 번두 없어요

아하..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고마워요

저는 n제를 안했어요

기출만으로 몇 나옴

기출이랑 실모

한 것들 좀 알려주세요 컨텐츠 ㅇㅇ 기출은 뭐로하셨고 푸신 실모들

저는 수분감이랑 강대k 전부 서바 일부 양승진 모의고사 한석원 모의고사 일부 요렇게 했구 문제의 필연성을 발견하려고 항상 의식했던 것 같아요,,!

수분감몇회독함??강의는 다 들음?

한 번 하고 치움

틀린 거 다시 안 봄?

고치긴 했는데 다시 보진 않은듯
실모는 고치지도 않음

원점수 96받음

ㅋㅋㅋㅋㄱㅅㅂ…씹갓이었..실모 왜 안고쳤어요??
실모 오답이 ㄹㅇ 중요한 거 아녜여?

실모에서 틀린거 다시보면 맘 아프니까...

아 ㅋㅋ..

삼수땐 틀린문제 다시 봄
사수땐 한번 풀고 던짐

상남자네..이유가머임

아 드릴은 한번 더 보고 노트에 정리함

이유 없음 그냥 시간없어서 ㅋㅋㅋ 실모 벅벅

드릴만 강의보고 좀 준기출처럼 다루고 나머지는 걍 벅벅 풀어도됨??(틀린 거만 2회독 정도?헷갈리는 거나)

ㅇㅇㅇ 굳

다풀고 얻어갈꺼 노트에다 정리함 그리고 안봄

노트 정리..ㄹㅇ 좋은데요..?팁 좀

이런식으로 태도같운거 정리했어요

오 ㅋㅋㅋ 고마어여

2회독은 꼭 했어요

문제 전부?? 아니면 틀린 거 or 헷갈린 거만?

에이 후자죠 전부는 좀 ㅋㅋ 기출도 그렇게 안함

2회독이면 ㄹㅇ 빨리 끝날 거 같은데 한 권당 어느정도걸렸음

한 권당 시간은 잘 모르겠음ㅜ 각 잡고 끝낸다기보단 할 거 없을 때 풀었음

전 아예 엔제 안품요

올 수 미적 백분위 97인데요 저는 n제에 나온 아이디어들을 따로 노트들에 정리해서 그거를 다시 보고 복습하고 다른 문제에 적용해보고 이런식으로 했어요 즉 n제를 복습한 것이 아니라 n제의 아이디어를 복습한것이죠

결론 꼴리는대로 해라

푼거 다 2번 이상 풀어봄

강기원은 틀린 문제 사진찍어서 똥쌀때 본다고 합니다
그렇게 10번정도 보면서 복기하면 절대 안 까먹는다고

첫번은 다 풀고 두번째는 별표친 문제만 풀고 2회독

그걸왜.. 하죠......?

한번 슥 풀고 별표 있는 문제는 보고 또보고 해서 외워버림

전 2회독은 한 듯 물론 널린게 n제지만 애매했던거든 뭐든 확실히 하고 가자는 생각이었어서

이 문제 쥰내 마싯네<-2회독

한번 풀고 괜찮은 문제 다시풀어보기

드릴 1 2 3 다 풀고 수능 전날인가 전전날 풀면서 체크해놓은 아이디어나 밑줄이나 강조해놓은 거 정도만 보고 빠르게 넘어갔어요! 새로운 문제 푸는 양을 더 중요시 여긴 듯..

기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