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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487257] · MS 2014 · 쪽지

2015-05-24 01:55:15
조회수 4,172

카톡프사가지고 간섭하는 엄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46368

20살 대학생여자사람인데요
작년에 눈팅마니하다가 오랜만에들어오네요

갑자기생각나서 쓰는건데
카톡프사 엄마가 간섲하는분있으세요??
제가고1때부터 ..저는주로 제셀카
프사로 해놓는데 그걸보고는
니가 그렇게이쁘다고생각하니?라며
무슨 공주병 걸린사람마냥...취급 ㅡㅡ
제가 그런걸로 뭐라하지말라고
내가무슨 내얼굴 내프로필에올리는데
왜그러냐고 뭐라한뒤론 안그러셨는데
꼭 한번씩 걸고넘어지더라구요ㅡㅡ; 아무튼..

요즘고민인게 제가 카톡프사나 배경을
남친 생긴뒤로 같이찍은 사진을 해놓는데..

프로필사진을 그냥 서로 얼굴정면 나오게찍은거
해놨는데 엄마가 ㅋㅋㅋㅋ
혐오스럽다고 ㅋㅋ내리라고 ㅋㅋㅌ
어이가없더라구요
아니도대체 내프산데 왜엄마가뭐라하는거지???
왜???

그래서이걸로크게싸웠는데
못참고 소리질러버렸어요
제발 간섭좀하지말고 그렇게 혐오스럽고
꼴보기싫으면 엄마가 나 카톡차단하라고

게다가 제 남친번호도 알아서는
저장해놓고
(남친이랑 있을때 제폰 배터리가없어서
딱한번 남친폰으로 엄마한테전화했어요)

뻑하면 아빠한테 그놈새끼 그놈팽이 이러면서
욕을하면서 그새끼 폰번호 알려줄까?
이러구요..


아진짜 미치겠어요ㅜㅜ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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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h125 · 575033 · 15/05/24 01:56 · MS 2019

    뭐지... 혐오스럽다니..ㅜㅜ..

  • 박소연 · 487257 · 15/05/24 01:57 · MS 2014

    ㅜㅜ진짜스트레스받아요

  • alth125 · 575033 · 15/05/24 01:58 · MS 2019

    힘드시겠어요 도움는 안되지만 너무 맘쓰지 마시고 힘내세요ㅜㅜ

  • 박소연 · 487257 · 15/05/24 01:58 · MS 2014

    네ㅠㅠ감사해요

  • 흔적주 · 564811 · 15/05/24 02:00

    짜증나시면 그번호 기본요금으로 유지만 시켜놓고 새로등록해서ㅋㅋㅋㅋ엄마하고 통화할때만 원래번호로..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01 · MS 2014

    새로기기를 사라는말씀이신가요??

  • 흔적주 · 564811 · 15/05/24 02:03

    아뇨 피쳐폰 하나사셔서 기기변경 하시는방법도 있고 기기할부원금 남으셨으면 피쳐폰이나 공기계로 신규로 등록했다고하고 엄마한테 번호바꿧다고 하면안될까요 ㅋㅋㅋ 근데 진짜 짜증나실듯..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14 · MS 2014

    어차피 이거 약정끛난ㄷ지오래라 ㅋㅋㅌ이거 기본요금으로하고 방힉때알바해서 하나장만해야겠어요 감사해용ㅎㅎ

  • St4y · 461234 · 15/05/24 02:00 · MS 2013

    고작 카톡 프사가지고 딸한테 혐오스럽다 할정도면 집에서 어머니랑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하세요?..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02 · MS 2014

    헉 대박ㅋㅋ 어떻게아셨어요
    저엄마랑 진짜사이안좋아요

  • St4y · 461234 · 15/05/24 02:04 · MS 2013

    제생각에는 어머니가 님한테 좀 열등감같은게 있으셔서 질투하시는것같은데요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08 · MS 2014

    저도 약간그렇게 생각해요..

  • 지뢰찾기 · 515915 · 15/05/24 02:03 · MS 2014

    아니 자기딸 얼굴이 혐오스러우면..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04 · MS 2014

    ㅎㅎ그러게요...

  • 고경영16 · 489952 · 15/05/24 02:03 · MS 2014

    엄마핸드폰잠시빌리시고 남친번호 한글자만 바꿔놓으세요 삭제해버리면 갈등생길수있으니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06 · MS 2014

    헐 !!그래야겠어요
    사실 얼마전에 엄마몰래삭제했더니
    자기폰뒤질만큼 남자가 그리좋냐며
    말도안돼는소리하는데 너무 섣불리삭제해버렸네요ㅠㅠ 나중에 써먹을게요 감사해요!!

  • 리듬농구 · 450586 · 15/05/24 02:06 · MS 2013

    질투같은데...뭐징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10 · MS 2014

    그 질투라는게, 자기 딸을 다른남자한테 빼앗긴 기분이 들어서 생긴걸까요??
    근데 이건일부분이고 평소에
    간섭이 엄청심하셔서요 ㅋㅋ

  • SNUMATH'16 · 563825 · 15/05/24 02:09 · MS 2015

    헐....저 중학교때나 받았던 간섭을..ㅜ 상메갖고도 뭐라 혼나고 그랬는데 진짜힘드시겠어요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11 · MS 2014

    ㅜㅜㅜㅜㅜㅜㅜ네진짜 스트레스!!!!!!

  • SNUMATH'16 · 563825 · 15/05/24 02:15 · MS 2015

    옛날에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됐을때 전남친이 상메가 '언젠가 다시'였는데 엄마가 카톡으로 ㅇㅇ야 ㅇㅇ가 너한테 아직도 미련있는거아니야?이래서 장난식으로 넘겼는데 상메를 다보고있었다는게 소름..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30 · MS 2014

    헐;;..그래도 엄청 간섭하시진않으신것같네용 ..
    근데상상만해도싫다ㅠㅜ

  • 센터 · 573940 · 15/05/24 02:16 · MS 2015

    우선 상처받지 마시길 ㅠㅠ 힘드시겠네요.
    현실적으로 접근하자면..
    어머니랑 사이도 좀 안좋으신 것 같은데
    그냥 어머니 비유 맞추는 척 사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ㅠㅠ
    그걸로 싸우면 더 스트레스 일 듯..

  • 박소연 · 487257 · 15/05/24 02:31 · MS 2014

    맘같아선 집나가고싶은데
    돈도없고.. 참고살아야죠ㅠ.ㅠ

  • 언덕위에내발 · 444294 · 15/05/24 03:01 · MS 2013

    지나친 간섭은 무관심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돌직구 날리시길. 안 그러면 나중에 견디기 힘들어요.

  • 하츠네미쿠 · 475392 · 15/05/24 05:03 · MS 2013

    (댓글 쓰다 날아갔네요...)
    조금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자 해요.
    기본적으로 모든 부모님은 자녀를 사랑하십니다.
    글쓴이님 부모님도 글쓴이님을 사랑하실 거예요.
    다만 그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르셔서,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우셔서
    표현하신 게 서로간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거 같습니다.

  • 여름냄새 · 501691 · 15/05/24 08:40 · MS 2014

    저건 심하죠.저도여자친구 생긴뒤로 엄마가 질투하시는대 귀여운정도로 하십니다.자식한테 혐오스럽다, 자식 애인욕하는게 인성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작성자님 부모님이라 조금 조심스럽지만....제생각엔 확실히 저러시는건 아닌것같습니다.

  • 천원돌파 · 423150 · 15/05/24 09:34 · MS 2012

    글만 봐서는 이 리플과는 상황이 다른 것 같아요. 모든 부모가 자식을 내리사랑하는 건 아니거든요. 비틀린 집착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반적인 부모의 행동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 여름냄새 · 501691 · 15/05/24 10:41 · MS 2014

    아그러네요..죄송합니다 질투의 대상이 다르네요 ㅜㅜ..

  • 천원돌파 · 423150 · 15/05/24 11:01 · MS 2012

    ^^;; 저는 하츠네미쿠님에게 댓글달았는데요..

  • 이솔렛♡ · 408254 · 15/05/24 10:42 · MS 2012

    으으으.. 완전 공감ㅠㅠ
    저도 친구가 찍어준, 지하철에서 제가 눈감고 있는사진이 잘나와서 프사로 올려놨는데, 아빠가 막 카톡 프사보고 자기한테 피곤한거 시위하는거냐고 바꾸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어이상실ㅠ

  • 갓카칩 · 504956 · 15/05/24 11:37 · MS 2014

    니 유전자받고 태어난거다

  • 아살기힘들다 · 575468 · 15/05/24 11:41 · MS 2015

    전 남잔데 프사 바꿀때마다 넌 공부는 안하고 허것날 사진이나 찍고 다니냐 그러고 프사바꿀때마다 카톡와요... 그래서 자꾸 그러니깐 쪽팔려서 그냥 안바꾸고있는데 진심 엄마카톡에 저 안떴으면 좋겟음

  • 미학 · 534033 · 15/05/24 19:45 · MS 2014

    이해가안되는데.. 저같으면 엄마 핸드폰에서 저 친구삭제해놓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