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경x대 -> 14고려대 질문받아요 ㅎㅎ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39407
문과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투데이가 평소보다 확 오르네
-
김승리 앱스키마 같은거 뭐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침에 집중너무안되길래 수학하다 때려치고 좋아하는 과목(국어)부터 한 담에...
-
맨날 시간 정해서 6시간 이상은 꾸준히 자는데 피곤함이 이정도면 난 뭘하라고
-
오르비 강사 까는 글 쓰면 벌점 먹거나 글삭 되나요?? 순수 비난 아니더라도
-
대치에서 강사로 뛰기 위한 궁극의 빌드업이 아닌 이상...대단하다.... 아동에...
-
님들 인하대문과 vs 교원대초교 어디가 더 높음…? 0
순수 입결로 봤을때요
-
중딩때 다른 교과서... 에서 시험 문제 내놓고 "시험 범위라고 말은 안 했지만...
-
그것도 무스비
-
실수분들 다들 성적표 인증 해주시죠..
-
걍 겨울방학용 N제가아닐까싶음 굳이 이시점에 이걸 풀어야되나..
-
아 빡친다 1
난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하는가
-
3학년 선생님들 더우신데 화이팅하라고 스타벅스 거의 털어서 드림 뭐 좋아할지 몰라서...
-
숭실대 갔다하면 2
주변에서 어느 정도 반응일까요 수시로 그나마 안정적으로 붙을거같은 데가 숭실이라서..
-
일단 공무원이잖아요?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얼마나 일하기 싫어하는지를 생각하면...
-
막 아 피곤하다 뒤질거같다 이런건 오히려 없어졌는데 전원나가듯이 픽 꺼져버림
-
사기리짱 머리 색에 어울리는 은테를 선물하고 싶구나...
-
배고프구만
-
어질어질하네 ㅋㅋㅋ
-
상상도 못했지. 무슨 한자일거라고 생각했어.
-
국어 높1 수학 낮2 사탐1 과탐2면 문과 기준 어느정도 가나요?
-
라섹해서 자외선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온종일 집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는데 폰을 안하고 어케 버팀
-
인천살아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이 인하대라…. 궁금하네요
-
모래알갱이도 아니고 형상이 보이는 조그마한 돌이 나옴 하...
-
쿠팡 후기 4
엄마아빠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됨
-
. 0
뭔가 .. 퀭한 느낌
-
6모 미적 22,29,30틀 88점인데 최근에 하사십이나 어려운 실모만 풀다보니까...
-
고양이 자랑 5
고양이는 신이야
-
메카니카 구함 0
-
책쌔게 넘기는넘 1
디질래맞짱깧새기야
-
동생내신인데 한과목 등급때문에 둘 중 하나 뜬다던데 메디컬 준비하는거면 차이 크나여
-
있으면 들어와봐
-
맞나? 아이러니하게도 의사가 이렇게 압도적인 권력을 가지니까 그럴 수 있는건가? 진짜모름
-
ㄹㅇ
-
더프 20번에 비슷한거 나왔길래 이거하면 계산즐일 수 있어요. 화학반응식의 함수적 이해입니다.
-
라섹하고 수술 당일날부터 하루에 폰게임 10시간 함 19
아플 때마다 마취 안약 넣으면서 게임했는데 다들 미쳤냐고 그럼
-
공대 수능최저 0
수능 최저도 과탐2개 필수인 공대 있나요
-
영어 공부법.. 0
평소에 영어 공부를 잘 안 해서 모의고사 보면 보통 3등급정도 뜨는데 이번에...
-
하늘에서 영양밸런스 완벽하게 잡은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 꿀맛탱@도리가 떨어지고...
-
지금부터라도 확통만 열심히 하면 5~6 나올 수 있을까요 6모 성적이 1 9 2 2...
-
다 저녁쯤에 올라오죠? 5시엔 올라올까요?..
-
중위권 공대 0
입결말고 아웃풋하고 학교생활이나 전망 면에서 비교했을때 건 동 홍 인 아 항공...
-
91 94 2 91 94 화미생지 입니다
-
수학 오직 정병호만 듣는데 연애하는 거 같음. 처음 듣기 시작할땐 너무너무 좋고 잘...
-
생윤 질문 5
맹자 공자/노자 장자 구별할 필요없이 그냥 유교 도가로 퉁쳐도 ㄱㅊ? 순자만 따로...
-
30분정도 걸리고 다맞인데 하지말까 프린트값도 비싼데
-
재수생의 쇼츠 1
쉬고 싶을때마다 뭐 또 올라온 거 없나 보고 있음…
-
혼자 스카독재하는데 의지가 나약하져서ㅜㅠㅠ 같이 열시미 하실분들 구해봅니다 8시까지...
-
반박시반박을안박겠습니다
-
ㅇㅇ. 평가원 요새 내는거 보니까 요즘 화작은 예전처럼 날먹이 아니라, 주니어...
경찰대...?!
우후훌렐레/ 아뇨.. 생각보다 낮은 대학입니다 ㅠ
쪽지 보냈어요!ㅜㅜ
답장 보냈습니다~^^
재수하셨나요..? 국영수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나요..
재수했습니다. 국어는 원래 자신있던 영역이라 기출분석에 매진했습니다. 현역 때 가볍게 풀고 지나가던 지문도 선지 하나하나 모조리 분석했어요. 왜 이선지는 맞는지 맞다면 그 근거는 지문에서 어디있는지, 틀리다면 왜 틀린지 다 짚고 넘어갔습니다.
영어는 일단 EBS는 주요 유형위주로 반복학습했구요. 빈칸, 순서, 삽입 등 취약 유형에 대해서는 최근 6개년 정도 기출문제 돌리면서 패턴 연구에 집중했네요!
수학은 가장 약한 영역이어서 기본에 집중했습니다. 재수 초반에 수학의 바이블 회독수 늘려가면서 기출정리 9월달 까지 했어요. 9월까지는 ebs, 기타문제집 안보고 바이블과 기출만 봤네요.
경찰대 경주대 경일대 경남대 경북대 경상대 경운대 경희대
ㅈㅅ
헐 소름돋게 없네요
맨날 친구가 하던 얘기.. 경대가 한두개냐고..
경희대에 한표
괜히 x처리해서 혼란만 가중시켰네요. 13년도 경기대 합입니다!
수기써줘요ㅠㅠ지푸라기잡는심정이에용 국영수위주ㅠ
예전에 컴퓨터에 저장해둔 수기가 있긴한데.. 재작년일이라 지금 올리기 민망하네요 ㅠㅠ
6-9-수능 성적대는 일정하셨어요?
국.영.수.탐 시간 및 요일분배 어떻게 하셨어요? 매일 동일했나요??
6 - 9- 수능 순서대로 11311 11211 11111 이었어요. 공부방향을 잘 설정한 덕에 4~5월 경에 성적이 오르더니 영어를 제외하곤 안정적으로 뜨더라구요. 탐구는 일주일에 하루 몰아서 했고(물론 자습 땐 국영수도 같이했어요.) 국영수는 매일 매일 했습니다. 하루에 문학분석 2지문 비문학 2지문 // 영어 이비에스 ~~정도 // 수학기출~~풀기 이렇게요 ㅎㅎ
아 등급은 국수영탐탐 순서입니다 ㅎㅎ
공부방향ㅠㅠ구체적으로 여쭤봐도 되나요?
욕심 안부리고 기본 실력에 집중하자~ 가 재수 시작 때 마음가짐이었어요. 수학도 다른 친구들 문제집 풀 때 바이블 이해될 때 까지 봤구요. 영어도 9월까지 공부하면서 구문노트 따로 작성하며 문장 분석 연습하고, 내가 지금 맞게 해석하고 있는지 문법검토하는? 그런 기본적인 작업에 충실했네요!
영어를 지금수특하는데여 복습을하면 공부한시간보다 더걸려서 빠르게 회독을돌릴가요?아니면 복습하면서 늦게라도 돌릴가요?
경기대!
잘봤습니당 수학 가장 힘들때 몇점정도 나오셨는지 물어봐도되나요?
제가 생각했을땐 저 수학적머리 정말 없는것같은데 75점인데 2등급 중반노릴수있나요
13수능 수학 3등급이었어요! 문과수학은 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정복가능합니다 ㅎㅎ
님본받아서열심히할거에요!!
쪽지확인부탁드립니다!ㅠ
인강은 안들으셨어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쪽지 다 보내드렸습니다. 몇 개는 모바일이라 짧은 점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