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 컨설팅 왜 받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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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쥔악상이나 텔레그노시스로 돌려보면 어느 정도 갈 수 있다고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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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게 정확하지 않으니까요
어느 부분에서요??
작년에 최종 654 쓰고 3떨한 제가 있습니다...
ㅅㅂ???ㄹㅇ 컨설팅은 필수인 건가?? 거기 가면 그 사람들이 막 빵구 다 찾아두고 악착같이 붙어서 마지막에 “거기 쓰지 마세요!!” “ 여기 뚫렸네요!! 여기 지원하세요” 이런 식으로 다 해주나요?
필수는 아닙니다...다만 올해를 끝으로 하고 싶다면 한번쯤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특히 상위권이라면요
그것도 케바케일것 같아요ㅠㅜ 막 컨설팅도 만능은 아니라서......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합격하고 스나 성공하기 위해서 받는거란 느낌
그정돈 아님 작년에 컨설팅 받아봣는디
환상을 갖지말길.. 그냥 본인 시간 쏟아부어서 낙지 쳐다보는게 최고임
컨설팅얼마에요
개비싸요 ㅋㅋ
오르비컨설팅 50분 75만원
근데 어중간하게 30주고 할 바에야 그런 데 가서 하는 게 좋은듯 ㄹㅇ..오르비ㅜ어떰?? ㄱㅊ?
저도ㅠ 안해봐서 몰라요....ㅜㅜ
간절하니까 뭐라도 더 하나 알아볼려는거 아닐까요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네..약간 친구따라 대치 현강 가는 그런 느낌?
그거랑은 ㅈㄴ 다르짚비유가 ㅋㅋㅋ
비슷할수도
학원vs1대1 과외느낌 아닐까요
작년엔 그냥 낙지돌려보고도 불안해서 불안감 해소용으로 받았었어요
근데 일부 잘 하는 컨설팅 팀은 빵 폭도 맞춘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
얼마임 컨설팅
50정도 했었던듯
빵꾸 뚫고 대학 가는 사람들은 다 시대 컨설팅임..안해봐서 이런 얘기 하는 거임
시대 안 다녀도 거기서 받을 수 있나요..? 시대 컨설팅 받기 위해 마지막 두 달 정도만 다닐까여..
어디서 나온 이상한 설인지 ...
컨설팅 받으면 확실한 이점이 뭐에요 선생님
사람마다 목적이 다름요. 누군가는 본인 성적보다 조금 높은 곳 가려고, 누군가는 자기 성적에 있는 대학이라도 딱 맞춰서 가려고, 누군가는 안전하게 지원하려고
근ㄷ 그게 결국엔 컨설턴트도 텔그시스랑 진 학사로 보는 거 아녜요?? 조금 더 전문적으로 보는 건가요?
텔그는 작년에 있지도 않았고 올해 본적도 없음 ..; 대다수의 학생은 밑에사람 말처럼 낙지가 다 맞다고 하실텐데 작년 기준 낙지믿고 원서 다 썼으면 5-7칸중에서 불합 엄청 많았을거라고 과장 살짝해서 5천번정도 말하고 다녔어요. 컨설팅 업체마다 각자만의 판단방법이나 예측 방법이 있어야하고 그거 없는 곳은 망해야죠. 근데 펑크 뚫고 가는 사람 다 시대라는 낭설은 어디서 나왔는지 너무 궁금한데 왜 위에분은 답 안해주실까요...궁금
아 ..그래서 작년에 진 학사그거 말 많이 나온 거구나..그래도 보다 확실한 컨설턴트는 어디서 찾고 가격대는 보통 어느정돈가요?? 한 백만원 되나요?
작년이 5~7불합 많았다면
올해는 어찌 예상하시나요?
ㅇㄱㄹㅇ 저 밑에 분은 당연히 타 컨설팅 회사니 저런말하는거고 ㅋㅋ 곧 성적표 뜨면 이상한 낭설들 가득해짐
말의 요지가 뭔가요?? 컨설턴트의 신은>>시대다.
인가요 아니면 시대 컨설턴트 말고도 잘하는 데는 많고 입시 판에 이상한 낭설들이 가득해진다.인가요..?
1 시대 압살 (저는 그냥 과외하는 일개 대학생임 관계자 아니고요)
2 이상한 낭설 가득하니 주의하라는 말
결국은 진 학사임
컨설팅 어디가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