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학년도 수능 국어 with 한수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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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멘토_작은별입니다. 한수멘토로서의 글을 마친 줄 알았는데 한수로부터 부탁을 받아 진짜 마지막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3학년도 수능 국어를 풀고 리뷰해보며, 한수 컨텐츠를 통하여 얻을 수 있던 점들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22학년도 수능에 비하면 꽤 순한 맛으로 출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을 어느정도 학습했던 학생들에게는 크게 막히거나 헷갈렸던 순간이 없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언어와 매체는 체감상 개정 후로 가장 난도가 높았습니다. 매체 자체는 괜찮았지만, 언어 5문제에서 쉬어가는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6,9평 언어 난도를 예측했다면 수능장에서 많이 당황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기출 수준 이상의 언어 문제를 많이 풀어봤던 학생들이 비교적 이점을 가져갔을 듯 합니다.
한주나 한수 모의고사의 선택과목 문제들은 평가원 기출 수준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의 난도를 가졌습니다. 화작 및 매체 파트의 대비로서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어 문제의 경우 23학년도 수능보다는 22학년도 수능 난도에 조금 더 가까웠다고 판단됩니다. 사설로서 실전성 및 약간의 모래주머니는 충분히 부과하였지만 23학년도 언어가 비교적 너무 어렵게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24학년도 한수에서는 23학년도 수능을 바탕으로 언어 파트도 더욱 개선할 것 같습니다.
문학
22학년도 수능 문학에 비해서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현장에서 막히거나 시간을 끌릴만한 문제가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EBS 연계 역시 EBS를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들이라면 웃으며 넘길만한 세트들이 등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문학개념어 및 갈래별 특징 등 "기반"을 잡는 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던 시험인 것 같습니다.
올해 한수 컨텐츠의 문학은 "깔끔함"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학 사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을 넘지않는 적당한 과함이라고 생각하는데 한수 컨텐츠, 특히 한수 모의고사가 그 기준에 매우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13회차는 출제진이 조금 실수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BS 연계 역시 한주를 통하여 비교적 많은 양을 챙길 수 있었다 판단합니다. 실전 수능 수준의 문학 문제들을 경험하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독서
독서 역시 22학년도에 비해서는 조금 더 가벼웠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처럼 모든 지문이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가), (나) 세트가 22학년도에 비해서 쉽게 독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8, 15, 17번 등 비교적 "킬러" 라고 느낄 수 있는 문항은 역시나 존재했습니다. 지문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되어있는지를 물어보는 문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한수 독서 컨텐츠들은 적당한 모래주머니를 제공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수험생 시절에 비해서 너무 과한 지문이나 문제들이 많이 줄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에 수록된 지문들이 과하지 않았던게 수험생들의 학습에 매우 도움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보기>문제의 어려움은 적당히 유지하여 기출적 요소, 미기출적 요소 모두 제시한 것 같습니다. 적당한 모래주머니로 실전성을 느끼는데 매우 최적화 되어있는 세트 구성이 학생들의 실전 학습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남은 6교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공부 및 입시 관련 궁금하신 점은 쪽지나 댓글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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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원서영역도 최상의 결과를 거두실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