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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안녕 0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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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 칼럼 2
1. 노력과 수능 성적의 상관관계 2. 국어 기출 푸는 법 3. 1년을 버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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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가야함... 끼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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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원래도 못했지만 개념도 다 까먹어버려서 킥오프 듣는 중인데 다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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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열고 싶은데 10
떠난 사람이 없네요 강제로 보내버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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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N수, 언매 미적 과탐 과탐 선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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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간 동안 6
옯 알람이 44개 수 약 뱃 왔고 부재중 전화가 10통 밀린 과와 보충이 n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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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알람맞춰뒀는데 눈떠보니 9시 반 근데 하건에서 전화안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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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알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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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뉴런 1
뉴런 작년에 사놓고 안푼거 있는데 올해 풀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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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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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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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조정식 4
이명학 알고리즘이랑 조정식 확실해 빈칸, 삽입편 동시에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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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구 선생님과 정우정 선생님중 어떤 분 강의가 좋을까요? 선행을 위해서고, 노베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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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동안 사람들하고 말 안하면 어떻게 됌? ㅈㄴ 사회 부적응자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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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수술받아서 매달 대학병원가는데 집도한 의사가 파업해서 약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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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거르는 법좀 16
본인 infp인데 너무 공상이랑 망상, 피해의식이 심함.. 성격 바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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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어주나요? 기온은 공부에 매우 중요하거든요 오랜만에 대치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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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자라게 하는 약’ 나왔다···임플란트 대안 되나 2
일본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치아를 자라게 하는 약을 개발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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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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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단어장 3회독할거 같은데 수능 막판에 워마 하이퍼는 너무 어려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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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익히마 계간지봄호 새상품 파실분 있으신가요 216 이원준 익히마 계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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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 승객 대신 ‘101세 할머니’가 왜…항공사 직원들 ‘화들짝’ 1
항공사 시스템 ‘백세인’ 인식 불가 1922년생을 2022년생으로 오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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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블아빵 1
오늘은 반드시 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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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상승곡선 2
1학년 6.7. 2학년 4.8 3학년 3.6 담임선생님이 수시 놓지말라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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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부 좀 하는편(전교1등정도)인데 교과로 의대 준비하고 있거든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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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의대 정도면 서울대 공대랑 비비나요? 아니면 한 수 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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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특검법 찬성한다더니 실제로는 퇴장..."또 철수했다" 1
일명 '채상병 특검법'이 야당 단독 처리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표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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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T 0
작년 3월에 9등급으로 시작했다가 작수 낮2로 마무리하고 아쉬운맘에 재수를 결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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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지말고 계정도 만들어서 글 좀 싸주면 안될까 애기들아 어째 슈발 빌런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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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간호사법' 5월 국회 통과 유력…의협 "반대" 2
PA 간호사는 의사의 진료 업무 일부를 대신할 수 있는 간호사로, 전국에 약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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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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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래 나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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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2 3
도함수의 활용(1) 유제부터 level3까지 31문제 푸는데 66분 걸렸으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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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2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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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이면 1
공부잘하는건가요? 노무현대통령 고딩때 부산상고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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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3등급섞이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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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즐거우세요? 즐거운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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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한 애들이 가는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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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시절 0
부산상고 공부잘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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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 했나요? 부산상고출신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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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6모가 1학기 중간고사 범위 맞죠? 보통 복습하고 6모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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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분 싹 다 지역인재에 몰아준 거 보면 진짜 의사편을 안 들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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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힘든건 0
윗세대와 나라의 잘못이라고 생각함. 결코 내가 못나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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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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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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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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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심함 누가 문과 이과 하라고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다른쪽이 개꿀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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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라고 그냥 무지성으로 달려들어서 꿀빨거였으면 다리자르고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혜윰모 벌써 제작 중인 건가요..?
여기저기 문항 공급도 하고 모의고사 시즌도 좀 늘리고 할 예정..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오면 꼭 풀겠습니다 !!
N수생은 국어 공부할때 전부 기출들 전부 한번 이상은 봤을건데 그래도 기출로 공부하나요?
한 번 이상..때문에 기출을 안 보기에는 저는 1년 동안 최소 10회독은 했던 거 같아요
세번째 수능 때는 본의 아니게 30회독을 해버린..
볼 때마다 새롭고 생각하는 게 다르다 보니 필수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기출 만능설을 지지한다는 건 아닙니다
적절히 잘 섞어서 해야 하는데, 기출을 버려서는 안 된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만약 국어 1등급이 된다면 꼭 칼럼을...
유현주 선생님 수강하는게 맞는지 김동욱 선샹님 수강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수능 3등급이고 수의대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인강 관련해서는 제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 16강 진출 가능할까요?
진출하면 커풀화1님께 아이스크림을.
진출했음 좋겠네요 예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민초파이신가요 반민초파이신가요
치약을 이를 닦는 데만 써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대vs연대
서울대
Z축을 박차시나요 Y축을 박차시나요
X축이 더 땡기는 거 같습니다
기출 다시보는건 생각의 회로가 잘잡혀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인가요?
음... 사실 저는 그런 걸 생각하고 본 적이 없어요
많이 보다 보니 생각의 회로가 잡히게 된 거지
생각의 회로를 잡고 많이 본 건 아니어서..
이건 제 예전 칼럼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orbi.kr/00056708861
올해도 연대 문과가 고대 문과 개같이 딸것같나요?
작년 고대랑 연대는 차이가너무 나서
레어 닉이시네요
변표를 낼 때 고대와 연대의 차이 때문에..
사탐이 어려운 만큼에 비례해서 점수를 높게 주는 쪽은 고대입니다. (사과탐 따로 산출)
즉 사탐이 어려웠던 탓에 과탐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변표가 높게 책정된다면
교차는 대부분 연대로..
그럼 또 전반적으로 연대 문과가 높게 잡히지 않을까요
역시 연대 최고!
삼반수 예정인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한번만 가능하신가요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나만의 말로 만들기에서 상당히 난해함을 겪고있습니다... 혹시 내말로 만들었다가 지문과의 차이점이 생긴건 아닌지 또는 지문을 너무 생략해버린건 아닌지 혹시 이럴때 대처법이나 나만의 말로 표현할때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지문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나를 믿고 그냥 가면 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나만의 말을 잘못 활용한 거라면 어차피 지문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거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만의 말이 틀릴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지문을 너무 많이 생략하는 게 아닌가에 대한 것은 정말 안 해도 될 걱정입니다.
간결하게 받아들일수록 좋은 거니까요.
감사드립니다
현재 04이고 지거국성적이 나온 상태입니다. 나름 초반에는 매일 12시간씩 공부를 했고 남들이 하는 실전개념 기출 등등은 다 본 상태이지만 결국엔 점수가 4등급대입니다. 뒤로 갈수록 몸도 아프기도 하고 뒷심이 많이 부족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반수를 해도 될까요?
2022학년도 수능 국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렇게 내면 안된다라던지. 어려웠지만 괜찮다라던지요.
저는 이때까지 풀어봤던 평가원 시험 중에 제일 쉽게 풀었습니다. 문학에서 어이없는 걸 나가서 그렇지 문학도 재밌게 풀었었고..
모든 수험생이 어려워할 때 저 혼자 쉬웠다는 거 자체가 천운이라고 생각해요
주관과 별개로 무척이나 어려웠던 시험은 맞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내면 안 된다고 하기에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브레턴우즈 지문에서
환율/경상수지를 모르면 극도로 불리했느냐 - O
그 정도는 상식으로 알아야 하냐 - O
이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브레턴우즈 지문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사실 22수능의 문제점은
난이도 최상 지문을 세 개를 엮어 냈다는 데 있는 것이지 개별 지문에서는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일반 - 어려움 - 극악
이렇게 세 지문을 구성하며 주는 지문도 있는 게 일반적인데
극악 - 극악 - 극악의 구성 때문에 더욱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쉬우셨다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원래 극악의 난이도에 강하신 편인건지, 아니면 배경지식을 보유하신건지.
운이 좋은 건지 그간 사설이랑 연계 교재 n제 풀 때마다 다 외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모르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헤겔 + 브레턴은 100% 아는 내용이었고 기술지문은 예전 라이다 지문 (한수였던 듯)에서 봤던 게 기억나서 별로 어렵지 않게 풀었던 거 같아요 3지문 중 2.5지문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법 지문에 약한데 하필 경제가 나오는 해였던 것도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