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머리와 공부머리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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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즌 그마,챌 2~3번씩 찍고 전국대회 2회 우승 후 아마추어대회 해설 다녔습니다 전글들 보면 알겠지만 오르비 사람들처럼 무슨 3등급 컨셉노베가 아님 리얼 “노베이스” 내년 수능으로 어느정도 관련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 자 드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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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인 상황 0
혹시라도 조발할까 싶어 입학처 홈피 무한 새로고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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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뭐지 5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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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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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깔까 말까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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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초중반에 진짜 거품심했던게 교대하고 경찰대죠 15
대략 07정도까지 이야기임 머 일부는 그 시절 한의대, 치대가 의대보다 더 높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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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수학의 바이블을 보고 어삼쉬사 들어갈까요 아니면 그냥 바로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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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신기하네 이게 된다니 이제 하트 잘못눌렀으면 취소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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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예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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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슬프다.. 그래도 그만큼 점수꽉꽉채워가면 기분좋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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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고.전 4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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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잘하는법이뭔가요선생님,,,
이거 진짜인ㄱ요
매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개념 습득하고 실전에 적용하면 됩니다 ,, 공부는 어케 잘하나요
공부에는최선을다하지않아서모르겟습니다,,,,,
ㅋㅋ기만이야 이 사람아
학창시절,,롤프로게이머가 꿈이엇습니다,,,ㅜㅜ
이게 그냥 수능공부의 본질인데 ㅋㅋ
ㅋㅋㅋㅋ사실 어느 분야든 .. 저게 ..
관련이 어느 정도 있지만 크지는 않은 듯....?
저도 반장난이긴 해요 ㅋㅋ 그냥 열심히 하는 놈이 위너죠 뭐
그래도 개념학습 -> 연습(스크림) -> 실전 -> 피드백이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오버워치 브론즈에서 마스터까진 찍었는데.....피지컬이....ㅠㅠ
오 .. 스크림 얘기하시는 거 보니 게임에 진심이셨네요 맞아요 어느 분야든 결국 비슷한 흐름인 것 같아요
이모티콘이 물음표로 되네요??
아.. 임티가 깨지나요?
아 제 임티요! 아이폰 기본 임티ㅎㅎ
공부랑 게임이랑 둘다 메타읽는건 중요한듯
그건 진짜 공감 돼요 ㅋㅋㅋ
저 전과목 평균 5등급에서 의치대권 성적으로 올렸어요
롤도 플딱 정글러였는데 공부할때 개념학습-적용-피드백같은 과정들 리플보면서 비스무리하게 롤도 공부하듯이 하니까 500점 찍음
단지 롤은 그런 과정도 재밌는데 공부는 아니니까,, 이점만 인지하고 꾸준히 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챌린저 dna가 있으니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지만 1557이라뇨 ㅡㅡ !
대 상 혁
확인 ㅋ
갠적으로 티어 찍으려고 노력한 경험은 도움되는데 겜머리랑 공부머리는 다르긴하더라고... 그래두 1등급은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