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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줄
불필요한 내용을 지우고 분량을 한 10배 이상 늘리면 ‘고등학생 수준’의 소논문이 되죠 ㅋㅋ
불편한 진실…
뒷분 N수 박으라고 하십쇼 ㄷㄷ 애초에 문과하기도 아까운 분인데? ㅋㅋ
이미 N수 한답니다 ㅋㅋ 대학만 걸어놓고
생각보다 이과적인데 대깨설경이라서or다른 이유로 문과 오는 친구들도 많아요 ㅋㅋ
미적사탐지구면
성의성약,조선의치약대, 한의대 ㅆ가능ㅋㅋㅋ
메디컬을 가고 싶었으면 진작에 이과로 갔겠죠? 수학을 잘하는데 문과를 택했다는건 대깨sky(설)라는 의미입니다 ㅋㅋㅋ
연경>한의대가 문과현역들의 일반적인 선호도니 말 다했죠
과탐을 못해서 도망치는 경우도 많고 시도도 안 하는 경우도 있죠.
수학보다 과탐이 어려우니까.
그리고 애초에 문디컬이 전략픽인 경우도 많고요.
문과의 일반적 선호도는 그렇겠지만, 입결은 상위권 선호도를 반영하죠.
지방한이 연고경보다 보통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말인 즉 설인문 이상이라는 얘기죠.
모집단위의 수도 고려하셔야죠. 문과 지방한 정시 인원이 다합쳐도 연대 경영이 정시로 뽑는거보다 적습니다. 이과로 치면 지방한은 설정외 농경제 수준인데 문과로는 그와 비슷하거나 더 낮게 입결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선호도가 이과에 비해 한참 떨어짐을 보여주죠
그리고 전 현역의 선호도를 언급한거고 문디컬은 대체로 현역보다는 n수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아 님 원서 쓰시는구나. 전 올해 안 씀.
ㅎㅇㅌ댓글은 지움.
근데 그 친구의 공부상태와 진도를 그렇게 확신하시나요?? 솔직히 앞에선 안하는 척하고 뒤에서 몰래몰래하면 애들은 그거 모르고 재능충인줄알던데...
속이는지 안속이는지는 느낌이 대충 오잖아요?그런건 확실히 아녔어요
그리고 남학생들은 그런 속임수를 잘 안써요
또 전 그보다 더한 재능들도 봐왔던터라 저정도는 의심할 레밸도 아니라고 생각하네요